축구를 좋아한다면 다 느끼시겠지만
각 팀마다 그팀을 대표하는 느낌의 선수들이 있습니다.
우리팀엔 키엘리니나 디발라가 그런선수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키엘리니도 나이가 있어 고점에서 내려온지 좀 되었고,
디발라도 나간다니요....
물론 최근에 잦은 부상과 들쑥날쑥한 폼,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주급이 문제일수도 있긴한데
그럼에도 왜이리 아쉬운걸까요...
델피에로라는 선수로 인해 유벤투스란 팀까지 응원하게 되었는데
지난일이지만 호날두 노쇼사건때 유벤투스의 처신도 그렇고
뭔가 가면 갈수록 응원하는 마음이 식어만 가네요...
그럼에도 아직 새벽에 경기를 챙겨볼정도의 애정이 있는건 사실이나
계속 이런 모습만 보인다면... 글쎄요...
아쉬움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디발라 고생많았고, 근래에 팀에서 계륵 취급 받았음에도 나올때마다 좋은모습 보여줘서 감사했습니다.
다른팀 가더라도 부상없이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