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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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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슈제츠니한테 미키타리안이 걸렸고 타미가 슛하기직전 오르사토는 이미 pk를 찍은상태
이게 그당시 상황인데 문제가되는건 오르사토가 너무빨리 pk선언을 해버렸다는거겠죠 그러니 그이후나오는 상황들은
아예 무효가 되는거에요 지말로는 페널티박스안에서는 어드밴티지가 없다 하는데 규정에는 어드벤티지 있어요
일단은 계속 진행을시켜서 var로 확인했어야하는게 맞긴했죠 솔직히 반대상황이였다면 지금 로마팬들처럼
똑같이 반응했을거에요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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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심 깃발은 아마도 오프사이드로 착각한 것일 수도 있어요.
유베 수비수 맞고 미키타리안에게 볼 흐른건데 발끝에 살짝 맞은거라..그걸 타미 터치로 볼 경우 오프사이드라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르사토의 경기운영은 실수였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한 프레임 플레이 상황이었고..그대로 진행 한 후 var 보더라도 봐야겠죠.
한 예로 슈팅이 수비수 손 맞고 들어가면 핸드볼 파울 아니라 골로 인정되는것처럼요...
오르사토 안짤리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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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운영 미숙..은 휘슬을 너무 빨리 불었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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