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세월호 5주기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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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5일 19시 58분

Di fronte a un’offerta congrua, Dejan Kulusevski potrebbe lasciare la Juventus. Condizionale d’obbligo, ad oggi il classe 2000 è ancora un calciatore pienamente inserito nel progetto bianconero. Ma a differenza di altri ha convinto poco in avvio di stagione, e non ha colto le bacchettate di Max Allegri per alzare l’asticella e dare dimostrazione di essere all’altezza di una grande squadra già da ora.

Di opportunità, dal suo arrivo a Torino nell’estate 2020, il classe 2000 ne ha avute (e in parte sprecate) molte. Nella passata stagione è entrato stabilmente nelle rotazioni degli attaccanti, tanto che il mercato di riparazione si chiuse senza colpi in entrata nell’idea di dargli il massimo risalto. L’assenza di Dybala, per ampi tratti infortunato, gli aprì diversi spazi: in alcune occasioni fu addirittura l’unico partner in avanti di Cristiano Ronaldo. Quest’anno il reparto avanzato si è allungato con gli arrivi di Kean e Kaio Jorge, Allegri gli ha concesso solo due volte una maglia da titolare (contro Napoli e Sampdoria) ma lo ha pur sempre buttato nella mischia in quasi tutte le partite giocate.

TRA CAMPO E MERCATO—   La scintilla tra Kulusevski e il tecnico fin qui non è scattata: eppure Max lo ha valorizzato fin dalla scorsa estate, provandolo in diverse posizioni. A vuoto anche gli esperimenti da mezzala (idea che anche la scorsa stagione si faceva spazio ma trovò poco seguito per le maggiori esigenze in attacco). Alla ripresa, tra Roma, Zenit e Inter, potrebbe esserci ampio spazio per l’ex Atalanta e Parma, considerato che Dybala e Morata al rientro non saranno ancora in piena condizione. Ma nel frattempo le voci di mercato si rincorrono e qualche osservatore pare si stato già incaricato per intensificare il monitoraggio sulle sue tracce. Piace tanto all’estero quanto in Italia: per Italiano, tecnico della Fiorentina, sarebbe un giocatore ideale; e qui la Juve alza le antenne, cercando soluzioni credibili per arrivare a Vlahovic.

 

 

합리적인 제안에 직면한다면 클루셉은 떠날수있다

조건부는 의무, 현재까지 클루셉은 여전히 유벤투스 프로젝트에 완전히 포함된선수

그러나 그는 다른선수들과는 달리 시즌초반에 그다지 설득력이 없었고 알레그리의 비트를 사용하여 기준을 높이고 현재 훌룡한 팀에 있음을 보여주지 못했다

 

작년 여름에 도착한이후로 클루셉은 많은 기회를 얻었다

지난시즌 그는 스트라이커의 로테급으로 꾸준히 진입했고 디발라의 부재로인해 그에게 여러 출전시간이 주어졌다

어떤경우에는 그는 호날두의 유일한 파트너이기도했다

올해들어서는 킨과 조르제도착으로 길어졌다

알레그리는 그에게 두번 (나폴리,삼프도리아(전반교체투입)에 선발투입을주었지만 거의 모든경기에서 항상 그를 경쟁에 빠뜨렸다

 

필드와 시장사이

클루셉과 코치사이의 불꽃은 아직 촉발하지않았다 

그러나 알레그리는 지난여름부터 다른포지션에서도 시도하면서 그것을 높이 평가했다

a매치이후 로마,제니트인테르전 사이에서 모라타와 디발라복귀가 완전하게 되지않을것이라는점을 감안하면 클루셉에게

선발자리가 있을것

그러나 이적시장에대한 소문이 서로 쫒기고 있으며 일부 클럽들은 그에대해 관심을 더 강화하기 시작했다

해외와 이탈리아 모두 그를 관심있게 보고있다

피오렌티나 감독에게 그는 이상적인 선수가 될수있다

그리고 여기서 유베는 안테나를 높이들고 블라호비치에 도달하기위한 신뢰할수있는 솔루션을 찾을것

 

알바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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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세월호 5주기로제 Lv.60 / 154,790p
댓글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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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아깝긴한데...제대로 못 쓰는게 아닐까싶기도 하구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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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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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전에는 그렇게 못한 것 같지도 않았고, 삼돌이전이 디발라 부상경기였나요? 갑자기 들어가서 준비도 안됐을텐데 디발라 역할을 대신 하라고 시켜놓고 못한다는 건 좀;; 유망주를 데려와서 성장을 시킬거면 좀 환경을 맞춰줄 생각도 해야하는데 그러기는 싫고 실력 보장된 선수 데려오기에는 돈이 없고 어떡하겠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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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출전 기회를 꽤 받긴 했는데 파르마에서 터진 본 포지션에서 기회를 준 적이 없....

 

+ 물론 이건 키에사도 포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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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유벤투스가 선수를 포텐보다 못키운단 생각도 조금 듭니다. 디발라도 여기저기 안끼워넣고 한 포지션에서 꾸준히 키웠으면 지금보다도 좋았을거 같단 생각을 종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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