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간지붐송
- 조회 수 1199
- 댓글 수 4
- 추천 수 0
유벤투스는 계약이 내년 6월에 만료되는 선수 중에서 마티아 페린의 미래도 결정해야 한다. 그 선수는 아직 어리고 - 11월 10일에 29세 - €2.5m의 연봉은 비안코네리 클럽이 취한 정책과 대조되지 않지만 여기에는 아마 운명을 결정하는 문제가 될 것이다. 前 제노아 선수는 마씨밀리아노 알레그리와 유익한 대화를 나누고 이번 여름 토리노에 잔류한 것은 사실이지만 페린은 호화롭게 연봉을 받으며 벤치에서 지내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백업 골키퍼를 구해야 한다
다른 가설도 배제할 수 없지만 2022년 7월 1일자로 계약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위험이 있는 이유다. 유베는 백업 골키퍼를 찾아야 하는데 충성스러운 카를로 핀솔리오는 비안코네리 클럽과 2023년에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보드진은 자유계약 혹은 다른 팀으로 눈을 돌릴 것이다. 나폴리와의 계약이 9개월 이내에 만료될 예정이고 이미 지난 여름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콜롬비아의 다비드 오스피나에 대한 관심은 식지 않았다. 그는 33세이며 확실히 신뢰할 수 있는 골키퍼다. 1987년생인 살바토레 시리구는 8월 토리노에서 제노아로 이적했고 2022년에 계약이 끝나지만 옵션이 발동되면 2023년까지 잔류한다. 유벤투스와 로쏘블루 (제노아 애칭 - 역자 주 - ) 사이에 좋은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前 그라나타 골키퍼 (시리구 지칭 - 역자 주 - ) 는 단장 페데리코 케루비니의 계획으로 돌아갈 수 있다. 현재 사수올로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은 안드레아 콘실리의 미래도 논의 중이다. 그러나 콘티나싸에서 그들은 또한 해외 시장도 관찰할 것이다.
출처 : https://www.tuttosport.com/news/calcio/serie-a/juventus/2021/10/07-86034234/juve_il_dilemma_perin_e_la_caccia_al_dodicesimo
번역 :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