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나는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지도해 왔는데 이제 세계 최고의 선수를 지도하게 되었네! 그가 더 많은 기록을 깰 수 있도록 가능한 많은 도움을 줘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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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 디발라와 호날두 정도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선수라면 어떤 역할을 맡겨도 해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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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호날두에게 방문할 거냐고? 파라티치에게 어떻게 해야 그럴 수 있는지 물어봐야지. 나는 2~3명의 선수와 대화하며 몇 가지 사항을 이해하고, 그들의 특성을 나와 나누길 부탁할 거야. 선수 개개인이 그들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
"이 일은 가장 재능 있는 선수들부터 시작할 거야. 호날두와 디발라, 코스타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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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데스키? 나는 그를 매우 좋아해. 베르나는 훌륭한 선수가 될 자질을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잘 조율되어있어. 약간 폼이 들쭉날쭉하기는 하지. 나는 지금이야말로 그가 한 포지션에서의 전문성을 찾아야 하는 커리어의 중대한 시점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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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 다들 내가 그를 사랑하는 것은 알 테고... 수뇌부들의 의견을 들어볼 거야. 그들 또한 이과인을 잘 알 테고 내 의견만 내세우는 것은 존중의 부족이라고 생각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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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옮겨오며 '호날두, 디발라, 코스타, 베르나르데스키는 업어가겠구나' 라는 생각과 '이과인과 만주키치는 팔겠구나' 라는 감상이 들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180도를 넘어서 540도 바뀐 태도로 디발라의 판매에 치중하네요.
우선 사리는 정말 디발라를 쓸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았는데, 또 보드진만의 의중으로 보기엔 사리가 디발라를 기용하지 않겠다는 입장까지 전했다니.. 뒷얘기를 알고 싶겠지만 아마 어렵겠지요.
만일 디발라가 떠나게 된다면 기왕 갈 거 PSG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링크 떴던 토트넘, 맨유, 인테르보다는요. 맨유는 파토났지만.
다만 디발라를 딱히 쓸 마음이 없는데 입을 잘못 놀렸기보단 제가 봐도 걍 프런트가 팔려는 모양새긴 합니다 진짜 FFP에 큰 문제라도 생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