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15-16 써드ttem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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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9일 16시 13분

거듭 말씀드리지만,

 

유벤투스가 공항에서 출발한 시각이 대략 오후 3시 경,

호텔에 도착한게 5시 (사리였나 누가 말하고 기사에 나온 정확한 시간입니다).

이 때 저녁을 먹기 시작해서 호텔을 출발한게 6시 반으로(참고로 호날두는 빡쳐서 저녁식사 거부했다는 소문)

부폰, 더리흐트 등 5시 넘어서 사인회 참석한선수들은 밥도 30분내로 빨리 먹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한 마디로 유벤투스는 밍기적거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즉, 유벤투스가 늦장부려서 지각한게 아닌, 난징에서 비행기가 두시간 연착이 된 순간부터 이미 킥 오프 8시는 아예 물리적으로 불가능 했다는 겁니다. 한 마디로 지각보다는 애초에 당일 일정 자체가 모든 원인이란거죠.

애초에 당일 일정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였고 이로부터 경기 킥오프 지연이란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당일 일정을 유벤투스가 혼자 잡았습니까?

 

엄연히 유벤투스 - 더 페스타의 '계약' 아닙니까???

 

더 페스타 자기들이 수십억 떼돈에 눈 멀어 당일 일정에 동의 해놓고 

지금 지각관련 욕은 유벤투스만 먹고있습니다.

 

 

이에 더해, 더 페스타의 잘못이라 한다면

5ef13sd2.jpg

 

 

 

당일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당장 K리그 원정 팀들도 매번 이용하는 호텔이 상암 월드컵 경기장 바로 옆에 있는데

 

선수들이 한 시간도 채 머무르지 않을

 

서울 중심에 있는 5성급 호텔을 왜 잡아서 동선 낭비를 시켰을까요

 

 

당일 일정 요구한 유벤투스야 욕먹어도 싸지만 

 

더 페스타가 지각 문제에서 하나도 언급 안되는게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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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글 제목을 이상하게 적었나 봅니다. 유벤투스 탓 맞는데 더 페스타 탓도 크다는 얘깁니다 유벤투스 잘못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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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5-16 써드ttemtong Lv.12 / 1,512p
댓글 4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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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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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측이 당일 일정 자신있다고, 문제 없을 거라고 했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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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동선짜는건 주최측에서 조율해줘야지 구단관계자들이 언제 한국와봤다고 그걸다알아요?

애초에 이런 플랜을 제시한 주최측 과실이 더 커보이나 결국에는 양측이 합의한 사항이죠.

유벤투스 구단은 주최측에게 책임을 물으면 될 일이고, 팬들이나 관객들에게는 변명할 거리가 안되죠..

 

게다가 일반적이지 않은 당일 일정이기 때문에 이게 계획대로 가능한 것인지, 리스크는 없는지 사전 검토 정도는 해보고 방한 결정했어야 맞는거죠.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법적으로는 매우 중대한 과실이고, 비즈니스적으로는 무능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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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그렇죠 당일 일정 소화하는것도 주최측이 제대로 동선 및 일정을 잡아줘야하는 전제가 있어야겠죠..정말 극단적으로 숙소를 부산에 잡았다고 하면 이게 당일일정 소화가능하게 한거냐고 주최측이 확실하게 욕을 먹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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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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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 계약을 유벤투스 혼자 했습니까? 더 페스타가 동의한거 아닙니까? 당일 일정 무리일 것 같으면 더 페스타도 그냥 내한 경기 취소하고 안하면됩니다. 결국 더 페스타도 수십억 돈 벌려고 당일 일정 동의한거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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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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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한게 아니라 유베측이 당일일정 컨펌했고 주최측에서 그에 맞춰서 일정짜고 제출한걸로 알려저있는데요

유베는 유베대로 욕먹고 더페스타는 더페스타대로 욕먹으면 될일이죠.

그렇지만 당일 유베가 1시간이나 지각하고 아무런 사과도 없이 경기하고 팬서비스나 후속 조치도 없이 갔는데, 대중들의 비난의 화살이 더페스타보다는 유벤투스한테 향하는게 자연스러운 일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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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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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글 다시 읽어주세요.. 유벤투스는 늦장부리지 않았습니다. 시간 상으로 말이에요.. 원인을 찾자면 항공사 지연인데 이게 유벤투스 탓인가요? 전 유벤투스 탓은 맞는데 '지각 탓'이 아니라 '당일일정 잡은 탓'을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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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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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불만 많았을텐데 팬들 앞에서 싫은 기색 안하고 따라준 선수들만 너무 고맙고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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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이거는 당일 일정 자신있다한게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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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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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유베말대로 불가능은 아닙니다.
하지만 경기장 지나서 용산 다시 경기장.
동선 저렇게 잡으면 불가능입니다.
누가 짰는지 모르겠지만 동선짠 사람은 진짜 슬라이딩그랜절해야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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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당일일정 동의한건 유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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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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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글에서 아니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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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26일 하자고 한 건 유벤투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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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작성자분께선 유벤투스의 잘못도 있지만 더페스타의 잘못도 있다고 말씀하신거죠? 만약 약속을 잡는데 어떤 약속이던 양쪽 모두 동의했다면 지켜야죠. 못지키면 못지킨 사람이 백프로 잘못이지 더페스타의 잘못이 왜 있습니까. 더페스타와 k리그는 약속 지켰고 유베가 못지켰어요. 유베가 호텔을 어디 묶을지 이미 알았을거고 한국의 차량정체를 몰랐다면 그래놓고도 동의한 유벤투스의 잘못이지 더페스타의 잘못은 아니죠. 왜냐면 유벤투스도 전부 알고 어쨌던 ‘약속’을 했잖아요. 덧붙이자면 약속은 더페스타와 k리그 그리고 우리 65000외에 시청자까지 다 합치면 유벤투스는 참 많은 한국인과의 약속을 어긴거에요. 물론 왜 약속을 그따구로 잡냐면서 더페스타를 비난하신다면 이건 맞습니다. 비난받아야죠. 하지만 지각은 백프로 유벤투스탓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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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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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어디에 묶을지 알았다 하더라도 교통문제까지는 몰랐을꺼고 한국측에서 얼마 안걸린다라고 얘기 했을수도 있는거고.. 머 직접 듣기존까지는 모르는거죠

물론 지각을 한건 유베측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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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그렇죠. 물론 더페스타가 일처리를 참 못한건 맞습니다. 이렇게 큰 경기를 작은 대행사가 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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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님 말대로면 지각은 백프로 항공사 탓이에요. 유벤투스는 9시 출발 항공편 일정대로 모든 약속을 지켰지만 항공사가 약속을 안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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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흠 항공사를 끌어들이기엔 좀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죠. 원래 연착이 되는 경우도 많잖아요..그리고 무엇보다 항공사와 유벤투스간의 약속은 둘이 따로 푸는 게 맞죠. 만약 어느 두사람이 약속을 했을때 한명이 늦는다고 가정을 해봐요. 늦은 사람이 아 차가 막혔어 혹은 지하철이 고장났대 이런 말 하면 다 핑계 아닌가요..?약속은 지켜야죠. 둘중에 하나가 약속을 못지키면 못지킨 사람 잘못이고요. 약속을 한 두 사람중에서는 약속을 못지킨 사람이, 그 사람과 지하철사이에서는 지하철직원이 사과해야 하는 게 맞죠.
흠 근데 생각해보니 이건 사람마다 다를 것 같기는 하네요. 저는 친구들 사이에선 이런건 정말 융통성 있는 편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좀 냉정해져야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호텔을 왜 용산으로 잡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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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개인적으로는 동선문제도있지만 일차적으론 '당일'일정이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자신감으로 당일일정 소화가능하다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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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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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이겁니다.

지각이고 뭐고 애초에 유벤투스는 늦장부리지 않았고 '당일 일정'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인데 문제는 

'당일 일정'은 유벤투스 더 페스타가 같이 합의 한 사항인데 더 페스타는 욕을 안 먹는다가 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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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이럴거면 인천에서 경기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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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당일일정 된다고 잡은것도 유벤투스구요 저것도 불가능이 아닌게 

만약 도착도 잘되고 했으면 시간이 촉박해도 지각을한다거나 싸인회를 못한다거나 그런일정이 아닙니다  근데 연착되는거 예상도 못하고

여러변수를 생각못하고 일정을짜니 당연히 저렇게될수밖에 없죠

이래나 저래나  유벤투스탓이 젤 높을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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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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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에서 들은 말로는 입국하면서 인천공항에서 여권검사때문에 2시간정도 소요되었고 그게 늦은 이유라고 직접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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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이런 건 아무도 보도 안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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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그것도 있는데 부폰도 인터뷰에서 비행기 결항이 원인이라고 직접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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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오후 출발에도 문제 없다고한건 유베죠. 오전 출발했으면 2시간 연착했어도 여유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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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중국에서 출발 시간 말하시는 건가요? 오후 출발 얘기는 처음듣는데 기사나 링크좀 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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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곰곰히 생각해보면 최초에 2박3일 일정으로 계약이 왔다갔다할때 최초에 섭외했던 호텔과 스케줄(팬미팅, 팬 싸인회 대관 등)에 따른 동선이 아닐까합니다.
다만, 유벤투스 구단측과 논의가 되어서 1박 일정으로 바뀌었다고 미리 변경이 된거면(유베가 자신있다고 했든 안했든 이탈리아인들이 한국의 러시아워와 도로 사정에 밝지는 않았을테니까요) 적어도 생각이 있다면 호텔과 동선을 미리 변경을 하거나 축소를 했어야했다고 봅니다.
무슨 자신감으로 주최측에서는 당일 일정 동선을 그대로 놔둔건지..
서울에서 살고 있는지 2년도 안된 저로써도 1박 일정으로는 혀를 내두를 동선인데요..
입국지연이 문제가 아니라 당일 일정인데 컨디션 관리를 해서 경기를 해야하는 선수단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스케쥴을 방관한 주최측도 이를 컨펌한 구단도 문제가 있다고 보구요.
호날두는 백번 말해도 잘한게 없어서 패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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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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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체크, 호텔 이런거 하라고 대행사 거쳐서 하는거죠.

아니면 직접 행사 진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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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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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당일로 일정 변경한거는 유벤투스 잘못인 것 같은데

 

지각은 대행사 잘못이라고 봅니다. 호텔 위치를 말이 안되는 곳에 잡은건 전적으로 대행사 과실이죠.

우리가 외국 나갈 때 가이드가 잡아준대로 이동하지 거기 동선까지 일일이 고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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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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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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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각 문제로 욕먹어야 될건 동선 저렇게 잡은측이라고 보는데...
유베는 도의적차원에서 사과해야하는 부분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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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전 당일 일정 변경 자체도 유벤투스 - 더 페스타 둘다 잘못이라고 봅니다.

당일 일정이 무리일 것 같으면 더 페스타에서 내한이 힘들것 같다고 거절 했어야지

같이 동의한건 방조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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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제가 금욜밤부터 계속이야기한게 이건데 다들 딴소리만하더군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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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일단 중국에서 비행기 뜬거는 천재지변이 맞는거 같더라구요.
싸줄에서 어느분이 상해공항 비행스케줄 살펴본거 봤는데
그 시간에 비행기록 자체가 없다고 된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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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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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으로 인한 연착으로 제가 입국 당시 피야니치(첫번째 등장) 동영상 촬영 시간이 2시 46분쯤으로 기록되는데 선수들 버스 탑승 다해서 3시 6분인가에도 출발 못하고 있었습니다
비행기가 최초 12:30도착 일거라했지만 최초 입국시간이 늦어졌어요 이부분은 불가항력이라 볼 수 있는데
이후 동선 생각하면 선수들이 밍기적 거릴 틈도 없고
밥만 진짜 후딱 먹고 사인 꾸역꾸역 하고 바로 출발했는데도
비오는날 금요일 퇴근 길 서울 중심부에 딱걸린거죠
거기에 합정-월드컵경기장까지 사람 얼마나 많았겠습니까ㅠ
선수들도 힘들고 짜증이 이만저만 아닐텐데 유베라고 킥오프 시간을 일부로 으름장놓으며 지각하려고 한 건 절대 아닐 것 같습니다
저는 지각의 원인이 모두 유베구단 탓이라 하는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 타임테이블을 짠고 승인한 주체의 판단 미스, 입국지연이 가장 큰 원인인듯 합니다
물리적인 시간이 안되는 것을 맞추려 한 것 자체가 참 우리 선수들만 불쌍하죠 밥도 제대로 못먹고 투어 하며 그나라 구경도 거의 즐기지 못하고ㅠㅠ 선수들 sns만 봐도 아예 틈이 없었다는걸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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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제가 딱 하고 싶은 말입니다.

지각 자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고 결국 유베 수뇌부 - 주최 측의 당일 일정 자체가 문제인데

주최 측이 당일 일정 무리라고 했다는데 그럼 내한 결렬 시켰어야죠. 알고서 진행한건 방조죄죠 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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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지각의 원인은 아무리 어떻게 동선을 계산해도 유베탓이라고 속단 하기는 너무 멀리간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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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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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각은 대행사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k리그를 조금이라도 알면 절대 나올 수가 없는 스케쥴입니다 글 쓴 분 말에 모두 동감합니다
컨펌은 분명 유베가 했지만 사실 서울 환경을 다 알기 기대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각부분은 대행사 탓이 크다고 생각해요. 팬사인회 참가했는데 진짜 말도안되는 동선이였어요..남편이랑 팬사끝나고 엄청 밟아서 1시간 50분만에 8시넘어서 도착했어요. 호텔만 상암근처나 차라리 공항근처에 잡았더라도 이런일 없었겠죠. 아무리 컨펌한건 유베라도 이탈리아구단이 한국 교통상황을 다 아는것도 아니고.. 대행사가 생각이 좀 있었으면 안된다고 밀어붙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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