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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키나르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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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두번째 가이드로써 로또시즌의 유니폼들입니다.
00-01시즌부터 02-03까지 세시즌 동안 지원을 한 용품스폰서로 이태리 브랜드입니다.
처음 설명드린 카파 또한 이태리 브랜드입니다. 03-04시즌부터 지원을 한 나이키로 인하여 미국기업으로 대체가 되었는데, 점점 이태리 리그내에서도 자국브랜드가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00-01시즌 유니폼입니다.
이 시즌은 지단이 레알로 이적하기 전에 입었던 유니폼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소장을 하고 있어서 조금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즌입니다. (이태리에서 물건 공수... 물건가격과 배송비용이 거의 같음) 02-03시즌의 포대자루 느낌의 레플과는 다른 실크와 같다고 표현하면 좋은 것 같은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특이한 스폰서가 눈에 뛰내요. 로또의 마크를 달고 있는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형광색으로 변형을 한 시즌은 각 대회마다 모양을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TELE를 리그용, SPOTAL.COM을 챔스리그로 구성을 하였으며, 디자인도 코파이탈리아만 어웨이 검은색을 채택하였습니다. 또한 로또 마킹을 붉은색으로 지정한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일 수도 있습니다.
01-02시즌은 지단을 보내고 그 대처방안으로 네드베드를 데리고 온 시즌입니다. 이 제품도 소장을 해본 느낌으론 전시즌과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리그와 챔스의 차이점은 전면에 부착되는 스폰서의 마킹입니다. FASTWEB과 TU mobile 두 가지 버전으로 나눠지는데, 04-05시즌까지 유벤투스 유니폼에 스폰서를 하게되는 FASTWEB입니다. TU모바일은 제 생각에는 유럽지역에 통신회사라고 생각이 듭니다.(아시는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유벤투스 유니폼을 다 보지는 못하였으나, 01-02시즌부터 완전 검은색 유니폼이 도용이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02-03시즌은 유벤투스의 제8의 전성기(??)라고 보셔도 무관한 시즌입니다. 96-97시즌의 디자인을 모태로 하여서 만든 듯 홈 유니폼은 목에 카라만 없다 뿐이지 거의 외관상 비슷한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레알을 침몰시킨 챔스, 아쉽게 밀란에게 석패를 한 밀란 전 때문에 이 시즌 유니폼은 무척이나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결승전에 자수로 결승전 기념져지를 만들어 버리는 로또사의 전략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게 만들었었죠.
이 시즌부터 탐오일(TAMOIL)이 챔스 스폰서를 하였습니다. 약 230억원을 1년동안 지급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밀란, 레알 등등의 클럽들보다 10억원 정도가 많은 스폰서 지원 비용으로 1위를 차지한다는 기사를 본적도 생각이 납니다.
*어웨이는 사진을 못구하였습니다. 시간이 약간 남아있는 상태에서 시작한 거라...죄송합니다.
카파와 로또의 차이점이라면, 카파는 홈, 어웨이 두 종류만 거의 출시를 한 것 같은데, 로또는 엄청나게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온 것 같습니다. 홈, 어웨이, 서드와 골키퍼 져지, 각종 클럽제품들 등을 만들어 내면서 지원한 금액을 뽑을려는 생각으로 인해서인지, 엄청나게 만들어 낸것 같습니다.
나이키는 한 4일 후에 자료를 좀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나이키는 시즌이 4시즌인데, 용품은 엄청나게 많은 거 같아서 말이죠^^;; 그럼 4일후에 나이키 스폰서로 뵙겠습니다.
이번에는 두번째 가이드로써 로또시즌의 유니폼들입니다.
00-01시즌부터 02-03까지 세시즌 동안 지원을 한 용품스폰서로 이태리 브랜드입니다.
처음 설명드린 카파 또한 이태리 브랜드입니다. 03-04시즌부터 지원을 한 나이키로 인하여 미국기업으로 대체가 되었는데, 점점 이태리 리그내에서도 자국브랜드가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00-01시즌 유니폼입니다.
이 시즌은 지단이 레알로 이적하기 전에 입었던 유니폼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소장을 하고 있어서 조금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즌입니다. (이태리에서 물건 공수... 물건가격과 배송비용이 거의 같음) 02-03시즌의 포대자루 느낌의 레플과는 다른 실크와 같다고 표현하면 좋은 것 같은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특이한 스폰서가 눈에 뛰내요. 로또의 마크를 달고 있는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형광색으로 변형을 한 시즌은 각 대회마다 모양을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TELE를 리그용, SPOTAL.COM을 챔스리그로 구성을 하였으며, 디자인도 코파이탈리아만 어웨이 검은색을 채택하였습니다. 또한 로또 마킹을 붉은색으로 지정한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일 수도 있습니다.
01-02시즌은 지단을 보내고 그 대처방안으로 네드베드를 데리고 온 시즌입니다. 이 제품도 소장을 해본 느낌으론 전시즌과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리그와 챔스의 차이점은 전면에 부착되는 스폰서의 마킹입니다. FASTWEB과 TU mobile 두 가지 버전으로 나눠지는데, 04-05시즌까지 유벤투스 유니폼에 스폰서를 하게되는 FASTWEB입니다. TU모바일은 제 생각에는 유럽지역에 통신회사라고 생각이 듭니다.(아시는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유벤투스 유니폼을 다 보지는 못하였으나, 01-02시즌부터 완전 검은색 유니폼이 도용이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02-03시즌은 유벤투스의 제8의 전성기(??)라고 보셔도 무관한 시즌입니다. 96-97시즌의 디자인을 모태로 하여서 만든 듯 홈 유니폼은 목에 카라만 없다 뿐이지 거의 외관상 비슷한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레알을 침몰시킨 챔스, 아쉽게 밀란에게 석패를 한 밀란 전 때문에 이 시즌 유니폼은 무척이나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결승전에 자수로 결승전 기념져지를 만들어 버리는 로또사의 전략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게 만들었었죠.
이 시즌부터 탐오일(TAMOIL)이 챔스 스폰서를 하였습니다. 약 230억원을 1년동안 지급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밀란, 레알 등등의 클럽들보다 10억원 정도가 많은 스폰서 지원 비용으로 1위를 차지한다는 기사를 본적도 생각이 납니다.
*어웨이는 사진을 못구하였습니다. 시간이 약간 남아있는 상태에서 시작한 거라...죄송합니다.
카파와 로또의 차이점이라면, 카파는 홈, 어웨이 두 종류만 거의 출시를 한 것 같은데, 로또는 엄청나게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온 것 같습니다. 홈, 어웨이, 서드와 골키퍼 져지, 각종 클럽제품들 등을 만들어 내면서 지원한 금액을 뽑을려는 생각으로 인해서인지, 엄청나게 만들어 낸것 같습니다.
나이키는 한 4일 후에 자료를 좀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나이키는 시즌이 4시즌인데, 용품은 엄청나게 많은 거 같아서 말이죠^^;; 그럼 4일후에 나이키 스폰서로 뵙겠습니다.
타키나르디옹
Lv.1 / 111p
댓글
15 건
로또의 빨간색과 가운데 노란색
그리고 얼룩무늬 ㅜㅜ 넘 이쁘다
그리고 얼룩무늬 ㅜㅜ 넘 이쁘다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