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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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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라치오에서 이적해 온 리히슈타이너는 곧바로 그의 강점인 주력과 인내력을 십분 발휘하며 팬들의 마음을 잡았다.
리히슈타이너는 2011/12 시즌 가장 많은 크로스를 올린 선수다. 또한 인터셉트를 288번, 패스를 1,566번 성공했다.
스위스인 수비수인 그는 숫자로 증명할 뿐 아니라, 콘테의 플레이 스타일에 바로 적응하며 팀에 공헌했다. 그는 풀백으로, 그리고 5 명의 미드필더 중 오른쪽 윙어로 플레이할 수있다.
28세의 그는 '스위스 특급열차'라는 애칭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2011/12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3,123분간 플레이하며 스쿠데토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http://www.juventus.com/juve/en/news/7june2012_lich_campioni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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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리히 보물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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