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챔피언] 파올로 데 첼리에

유벤투스는 왼쪽의 보강이 필요한 지, 콘테에게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필요없어요. 우리는 데 첼리에가 있으니까"

그리고 감독은 데 첼리에가 성장하는데 있어서 두 가지 필요한 것이 있다고 말했다. 그 두가지는 믿음과 경기 중에 한결같게 달릴 수 있는 체력이었다.

시즌동안 데 첼리에는 그 2개의 필요한 요소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그는 4백의 한 자원으로 포함되는 경우도, 왼쪽 측면 미드 필더로 플레이 할 때도, 한결같이 그의 강점을 보였다.

23경기에 출전한 파올로는 시즌 통해 크게 성장했다. 1 on 1 상황에서 그의 측면돌파와 양질의 크로스를 차단하는 것은 상대 팀에게 매우 곤혹스러운 일이었다.

25세의 그는 1678분간 경기에 출장하고,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http://www.juventus.com/juve/en/news/1giu2012_deceglie_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