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 내년에 3번째별을 달지 않을것(업데이트)

http://www.football-italia.net/19726/no-third-star-juventus

유벤투스는 내년 그들의 셔츠에 논란이 되고있는 세번째별을 달지 않을거라 밝혔습니다. 하지만 새 문구가 부착될거랍니다.

Old Lady는 그라운드에서 30회 우승을 했기때문에 3번째 별을 달것일며 협회를 압박했었는데요,

공식 기록에 의하면 이 토리노의 거함은 우승 2회를 박탈당해 28회우승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유벤투스의 Comercial Director인 Francesco Calvo는 Sky Sport Italia와의 인터뷰에서 "새 유벤투스의 셔츠에는 3번째 별이 없을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대신에 클럽 로고 아래에 ’30 vinti sul campo’ ('피치위에서 30번')라는 글자가 새겨질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셔츠는 유벤투스 클럽과 우리의 팬들을 상징합니다. 클럽과 우리의 팬들만이 우리의 identity를 정의할수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Calvo는 또한 클럽의 어웨이유니폼은 상하의 모드 검은색이될것이립니다. 유베의 2011-12 어웨이 유니폼은 핑크였습니다.

한개의 별은 10번의 이탈리아리그 우승을 상징합니다.

http://www.footballpress.net/index.php?action=read&idsel=103637

2012-13시즌에 유베의 셔츠에는 어떠한 별도 달지 않을것이며 클럽의 로고 또한 '피치위에서 30'을 수반하는 형태로 변경될것이랍니다.

이는 유벤투스의 마케팅 디렉터 Francesco Calvo가 Sky Sport 24에 한이야기 입니다. "아시다싶이 우리가 달성한 스쿠데토는 유벤투스가 winning ways로 돌아왔음을 보여줍니다. 여기 유벤투스에서 승리는 매우 특별한 맛을 가지고 있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회장님이 말씀한대로 우리는 지옥에서 천국으로 돌아왔어요."

"몇주동안 우리는 세번째 별을 우리 셔츠에 다는것에대한 가능성에 대해 몇몇 토론에 대해 들었습니다. 이 토론에는 저널리스트부터 권위자까지 다양한 의견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포함되어있었고, 유벤투스는 이 논쟁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클럽과 우리의 팬들만이 우리의 identity를 정의할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죠. 우리의 셔츠는 유벤투스와 우리의 팬들을 상징해야만 합니다. 이런 이유로 리그는 별을 달지 않을것을 허용했어요."

"피치위에서 우리의 identity를 확실히하기 위해 그리고 이 평범하지 않은 승리를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축하하기위해  Agnelli회장님은 유벤투스의 로고를 변경할것을 제안하셧습니다. BOD는 5월 10일 이 변경안을 승인했습니다. 그러므로 유벤투스의 내년 셔츠에는 전통적인 타윈형 로고아래에 '피치위에서 30번'이라는 문구가 세겨질것입니다."

마지막으로 Calvo는 그의 인터뷰를 다음시즌 어웨이셔츠에 대한 예상에 대해 "곧 출시될 예정이고, 완전히 검은색입니다." 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