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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tt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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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사와 블라호비치는 자신들이 유벤투스의 미래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클럽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싶어합니다.
두 선수 모두 유벤투스 잔류를 고집하고 있다.
두 선수는 유벤투스를 떠날 의사가 있다는 소문에 짜증이 났습니다.
두 선수 모두 강제로 이동하지 않을 것 입니다.
Frattesi
Lv.35 / 27,508p
댓글
12 건
사진만 봐도 정말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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