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0일 01시 13분

1.jpg

 

월요일 저녁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 오늘 오후 공식적으로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필립 코스티치의 특별한 일주일이다. 그는 비안코네리로 이적한 것에 대해 모든 감정을 말했다. "나는 매우 행복하다. 비록 내가 유벤투스로 오기 위한 협상을 그렇게 많이 따르지는 않았지만, 첫 접촉부터 마지막 접촉까지 나는 이곳에 오기 위해 모든 것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유벤투스와 세리에 A의 팬이었다."

 

두샨 블라호비치와의 우정

 

"이곳에 와서 두산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우리가 국가 대표팀에 있을 때 그는 나에게 유벤투스에 대한 나의 생각을 물었고 내가 그와 함께 하면 매우 기쁠 것이라고 그가 내게 말했고 나에게 클럽에 대해 아주 잘 이야기해주었다. 그리고 내가 도착했을 때 그가 나에게 말한 모든 것이 실현되었다. 우리 사이의 이상적인 플레이? 페널티 에어리어 16m에서 그에게 좋은 어시스트를 해주는 것이다."

 

멘탈 & 경기장에서의 포지션

 

"선수와 클럽의 정신은 언제나 승리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분명하다. 나는 경기장에서 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나의 경기장에서의 포지션? 감독의 결정에 따를 것이고 그가 뛰라는 곳에서 뛴다. 나의 역할은 공격수들에게 최고의 볼을 제공하는 것이고 그래서 내가 이곳에 있는 것이다."

 

세리에 A와 분데스리가의 차이점

 

"이탈리아와 독일의 경기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닌데 이곳은 내가 배워야 할 기술적인 시스템이 더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 맥락에서 가능한 한 빨리 적응하기를 바란다."

 

https://www.juventus.com/it/news/articoli/kostic-sono-pronto-a-dare-il-massimo

Profile
title: 18-19 앤섬 자켓간지붐송 Lv.36 / 30,887p

쉐끼루 붐붐송

댓글 3 건
겔러리 목록
출석체크
아이콘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