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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염뽀짝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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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 유베당사 들어와서 하는거라곤 로제님, HUN11님 등 다양한 분들이 제공해주시는 정보만 눈팅하고 먼 곳에서 응원하고 있던 팬입니다.. ㅎㅎ 공교롭게도 제가 유베당사와서 첫 글을 쓸때가 작년 16강전 1차전 끝나고 였는데, 이번엔 2차전 끝나고 글을 쓰게되네요..ㅋㅋ
먼저 경기 후기 얘기 간단하게 해볼까 합니다.
저도 유벤투스 팬이고 그동안의 유벤투스의 팀의 결속력이라던가 끈기같은 것을 많이 봐왔던 시청자이기 때문에 어제 경기는 실망스러울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생각이 똑같을 순 없겠지만 최소한 홈에선 저희팀이 가진 최대한의 능력을 이끌어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알레그리 감독이 에메리 전술에 맞춰서 루즈하게 경기했다고 이해할라고 하면 할 수 있겠지만.. 어제는 저희팀의 전술이 뭔지모르겠어서 더 실망스러운 것 같습니다.
디발라, 키에사, 보누치 등 부상자들, 회복한지 얼마 안됐던 선수들을 생각하면 아쉽긴하지만 가용할 수 없는 선수들이 많을 때도 뭘 하려고 하는지는 알 수 있었던 유벤투스였기에 더 안타깝네요..
요즘에 리그에서 아무것도 아닌 경기력으로 승점 계속 잘 쌓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기력이 워낙 안좋았기 때문에 결국 터질듯 터질듯 하던게 챔스 2차전에서 터져버리네요..
저는 사실 최근 저희팀의 영입방향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고주급자들을 정리하려는 움직임도 좋았고 팀 전체가 젊어지면서 에너지 레벨도 높아질거라는 기대를 정말 많이했습니다. 뭐 막상 경기를 보면 딱히 에너지 레벨이 높은 것 같진 않지만요.. 젊은 선수들을 가지고 이리저리 정신없게하면서 뛰어다니는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정적인 축구를 하니까 다른 팬분들도 답답함이 쌓여가는 것 같네요. 알레그리 감독에게 경기력에 있어선 저 또한 마찬가지로 크게 기대를 안하고 있었고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던 터라 비기거나 져도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겼던적이 많네요.
오늘 밤 꼬박새고 경기를 봤는데 3:0이라는 결과를 받았네요. 첫 pk골 먹힐때부터 가슴이 답답해지고 정말 화가 많이났습니다. 저는 취준생이라 경기 딱 보고 해 뜨는 것 보면서 푹 자려고했는데 잠이 안오더군요. 그래서 유베당사에 들어와서 다른 회원님들 글 눈팅하면서 공감하고 샤워하고 하니까 10시쯤에 제가 가고싶었던 회사 면접 최종합격이 났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저는 긴장이 풀려서 엎드려서 일어나니까 벌써 3시반이네요.
잠이 덜깨서 두서없이 글쓰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ㅠㅠ
저는 그래도 앞으로도 유벤투스 응원할 겁니다. 아무리 경기력이 안좋아도, 조별리그 3위해서 유로파 갈때도 항상 언제나 응원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오늘의 답답함과 이번 시즌의 챔스의 여정은 여기까지이지만 아직 코파도 남았고 리그도 끝난 것이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리에의 부흥을 위해 인테르나 아탈란타같은 팀들도 토너먼트 위로 올라가길 빌었는데 이번 시즌은 세리에의 부흥은 잠시 미뤄야할 것 같네요. 감독이 아무리 못하고 답답해도 선수들이 답답해도 저희가 비판합니다. 유벤투스의 정신과 마음가짐을 누구보다 아는 팬들이 있기때문에 유벤투스팀도 팬들의 비판을 수용하면서 발전해 가리라 믿습니다.
남은 잔여시즌의 훌륭한 마무리와 남은 대회에서의 우승을 희망해봅니다 ㅎㅎ 챔스의 탈락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아직 팀이 발전할 수 있는 것도 고려하고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팀이 완성될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경기해준 우리 선수들 정말고맙고 주말에 있을 리그 경기 재밌는 경기로 팬들 마음달래주길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sms인증을 안해서... 하루 늦게 올리네요
평소에 유베당사 들어와서 하는거라곤 로제님, HUN11님 등 다양한 분들이 제공해주시는 정보만 눈팅하고 먼 곳에서 응원하고 있던 팬입니다.. ㅎㅎ 공교롭게도 제가 유베당사와서 첫 글을 쓸때가 작년 16강전 1차전 끝나고 였는데, 이번엔 2차전 끝나고 글을 쓰게되네요..ㅋㅋ
먼저 경기 후기 얘기 간단하게 해볼까 합니다.
저도 유벤투스 팬이고 그동안의 유벤투스의 팀의 결속력이라던가 끈기같은 것을 많이 봐왔던 시청자이기 때문에 어제 경기는 실망스러울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생각이 똑같을 순 없겠지만 최소한 홈에선 저희팀이 가진 최대한의 능력을 이끌어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알레그리 감독이 에메리 전술에 맞춰서 루즈하게 경기했다고 이해할라고 하면 할 수 있겠지만.. 어제는 저희팀의 전술이 뭔지모르겠어서 더 실망스러운 것 같습니다.
디발라, 키에사, 보누치 등 부상자들, 회복한지 얼마 안됐던 선수들을 생각하면 아쉽긴하지만 가용할 수 없는 선수들이 많을 때도 뭘 하려고 하는지는 알 수 있었던 유벤투스였기에 더 안타깝네요..
요즘에 리그에서 아무것도 아닌 경기력으로 승점 계속 잘 쌓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기력이 워낙 안좋았기 때문에 결국 터질듯 터질듯 하던게 챔스 2차전에서 터져버리네요..
저는 사실 최근 저희팀의 영입방향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고주급자들을 정리하려는 움직임도 좋았고 팀 전체가 젊어지면서 에너지 레벨도 높아질거라는 기대를 정말 많이했습니다. 뭐 막상 경기를 보면 딱히 에너지 레벨이 높은 것 같진 않지만요.. 젊은 선수들을 가지고 이리저리 정신없게하면서 뛰어다니는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정적인 축구를 하니까 다른 팬분들도 답답함이 쌓여가는 것 같네요. 알레그리 감독에게 경기력에 있어선 저 또한 마찬가지로 크게 기대를 안하고 있었고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던 터라 비기거나 져도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겼던적이 많네요.
오늘 밤 꼬박새고 경기를 봤는데 3:0이라는 결과를 받았네요. 첫 pk골 먹힐때부터 가슴이 답답해지고 정말 화가 많이났습니다. 저는 취준생이라 경기 딱 보고 해 뜨는 것 보면서 푹 자려고했는데 잠이 안오더군요. 그래서 유베당사에 들어와서 다른 회원님들 글 눈팅하면서 공감하고 샤워하고 하니까 10시쯤에 제가 가고싶었던 회사 면접 최종합격이 났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저는 긴장이 풀려서 엎드려서 일어나니까 벌써 3시반이네요.
잠이 덜깨서 두서없이 글쓰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ㅠㅠ
저는 그래도 앞으로도 유벤투스 응원할 겁니다. 아무리 경기력이 안좋아도, 조별리그 3위해서 유로파 갈때도 항상 언제나 응원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오늘의 답답함과 이번 시즌의 챔스의 여정은 여기까지이지만 아직 코파도 남았고 리그도 끝난 것이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리에의 부흥을 위해 인테르나 아탈란타같은 팀들도 토너먼트 위로 올라가길 빌었는데 이번 시즌은 세리에의 부흥은 잠시 미뤄야할 것 같네요. 감독이 아무리 못하고 답답해도 선수들이 답답해도 저희가 비판합니다. 유벤투스의 정신과 마음가짐을 누구보다 아는 팬들이 있기때문에 유벤투스팀도 팬들의 비판을 수용하면서 발전해 가리라 믿습니다.
남은 잔여시즌의 훌륭한 마무리와 남은 대회에서의 우승을 희망해봅니다 ㅎㅎ 챔스의 탈락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아직 팀이 발전할 수 있는 것도 고려하고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팀이 완성될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경기해준 우리 선수들 정말고맙고 주말에 있을 리그 경기 재밌는 경기로 팬들 마음달래주길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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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뽀짝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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