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N11
  • 21. 08. 06

아침이 힘들었습니다.

축구, 일반
  • 1192
  • 10
  • 7

오늘 우리팀 레플 입고 출근했습니다.

 

어쩐지 지하철에서 사람 몇명이 흘끗흘끗 보는 시선이 느껴졌지만,

 

평소 일상 출근복이 레플인지라 별 신경 안 썼습니다. 자주 있는 일이었거든요.

 

 

 

회사 테이블에 앉아 커피한잔 마시며 폰으로 뉴스를 켰습니다.

 

우리팀 기사가 나왔습니다.

 

먹던 커피 사래 들렸습니다.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잇 열여덟

 

 

 

 

 

 

COMMENTS  (7)
  • i'manapple 21. 08. 06 15:16
    유벤투스의 암살시도 실패...
  • title: 19-20 홈 호날두siuuuuuuuu 21. 08. 06 15:21
    어이구야
  • title: 02-03 홈entoi 21. 08. 06 15:24

    차, 핸드폰, 키체인 모두 가리고 다녀야겠습니다...

  • title: 14-15 피를로이너피를로 21. 08. 06 15:29
    아앗...ㅋㅋㅋ
  • 맨뒤에타 21. 08. 06 18:38
    아 유벤투스 우먼즈 인종차별 사진 ㅜ ㅜ
  • title: 18-19 홈 키엘리니웅쩡꿍 21. 08. 06 19:02
    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팬질하기 힘드네요
  • title: 15-16 앤섬자켓 화이트LilianTHURAM 21. 08. 06 21:14

    처음에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한다는둥 변명만 잔뜩 늘어놓더만 결국에 사과 ㅋㅋㅋ

    진짜 머리에 뭐가 들은놈들인지 모르겠네요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