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기억상 아녤리도 처음엔 알레그리 경질 반대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파라티치 네드베드가 강력하게 주장했던걸로
거기서 네드베드가 가장 목소리가 컸고 그래서 둘사이가 안좋았던거같기도해요 마지막 송별회? 선수단 미팅떄도 네드베드는 안왔으니
라치오가 챔스를 못가고 유베가 챔스를 가야 심자기 오겠네요
물론 밀사 영입할 돈이 있었으면 스쿼드가 달랐겠지만..
전 찰랑님이랑 정반대로 프런트가 선수단을 갈아엎으려 했는데 알레그리가 반대하지 않았을까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http://www.juventus.kr/index.php?mid=football&page=1245&document_srl=5780915
되짚어보면 디발라 판매 링크도 알레그리 나가고서부터 본격화됐고요. 자기 전술과 전혀 안 맞았는데도 4년 내내 어떻게든 끼워넣으려 했으니 디발라를 갑자기 팔라고 했단 말도 좀 안 믿깁니다.
그러니깐, 유베 예산으로 선수단을 갈아엎을 바엔 걍 있는 선수들을 자기 방식대로 끌고 가겠다!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감독한테 그런 고집 있을 수야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항상 투박해서가 문제가 아니라, 챔스 토너먼트에서 대량실점을 해서 문제였다고 말해왔고요.
자세한 내막은 몰라도 좋은 선수단 쥐어줬으면 더 잘했을 감독이죠. 아녤리와 파라티치도 상당히 에고가 쎈 양반이여서 뭔가 변화를 주기에도 쉽지 않았을 것이고..... 어찌됐던 알레그리 말년엔 정말 말도 안되는 스쿼드긴 했어요. 이걸로 꾸역꾸역 챔스 8강 가서 운없이 떨어진 것도 대단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