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빈코가 에이스던 시절부터 무패우승을 지나 mvpp와 함께 즐겁게 밤을 새던 고등학생도 어느새 바빠진 현실에 차츰 축구와 멀어지게 됐지만, 그래도 시간날때마다 소식 찾아보고 응원했는데 어제의 사태를 바라보니 너무 화만나네요. 솔직히 디발라 제대로 활용도 못하면서 전성기에서 벗어나고 있는 퇴물에 천억 쓴다는거부터 맘에 안들었고, 압도적 리그1위팀에서 전폭적인 지원 받으며 득점4위할때도 맘에 안들었는데 어제같이 한국팬들 개무시하는거 보니까 정말 화납니다. 학교 홈페이지 계정이나 요즘 쓰는 네이버계정 다 아이디가 juventus로 시작하는데 정말 찝찝하네요. 어차피 제가 응원하던 선수들 다 떠나고 키엘리니정도만 남은 이제 별로 미련도 없습니다. 유벤투스를 앞으로 응원하긴 힘들것같습니다. 그 시발점이 된게 유베 성골 선수도 아니고 30대후반 콸리아렐라한테도 밀리는 자칭월클 강간범이라는게 슬플 뿐이네요.
에이.. 그래도 이렇게 ;; 비난은 조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