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C03998-FF01-4F5A-AD11-3808360E0FAC.jpeg : [풋볼이탈리아] 더리흐트 : 언제나 유베 팬이었어 DFC03998-FF01-4F5A-AD11-3808360E0FAC.jpeg : [풋볼이탈리아] 더리흐트 : 언제나 유베 팬이었어](/files/attach/images/2125181/708/931/005/eaaae6382f0d1cb53a377fade4a8f642.webp)
"만일 당신이 수비수라면, 내가 존경해 마다하지 않는 이가 누군지 알겠지. 그래 칸나바로야. 2006년 월드컵의 위너이며 발롱도르를 들어 올린 남자다"
"나는 정말 그의 빅팬이었어. 하지만 유베에게도 언제나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유베는 빅클럽이며 명문 구단이잖아. 어렸을 때부터 그들의 팬이었어"
"작년 챔스에서 아약스 선수로서 유베를 상대할 때 난 놀랐어. 1-2로 패배한 이후에도 팬들은 놀라운 에너지로 유베를 서포팅하고 있더라"
"내게는 그들을 위해 경기에 임한다는 것이 큰 도전이 될 것 같아. 정말이지 팬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내 모든 것을 줄 것이다. 알리안츠 스타디움은 놀라운 곳이며 팬들과 가까이에 있을 수 있지. 여러분이 우리를 응원하는 소리가 정말 크게 와닿을 거야"
"우리가 경쟁해야 할 대회는 세개지. 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아 슈퍼컵까지 네 개지 참. 우리의 목표는 당연히도 모든 대회에서 끝까지 가는 것! 이게 가장 중요한 목표이며 예년과 다르지 않지"
"이곳에 오기까지 제법 긴 과정이 있었지. 나는 그저 나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할지, 어떤 선택을 원하는지에 대한 고민뿐이었어"
"이탈리아는 수비의 나라이자 수비를 가장 사랑하는 나라야. 만일 당신이 이탈리아 선수들을 떠올려보고자 할 때, 대부분이 수비수겠지"
"내게는 이 한 걸음이 정말 큰 도전으로 다가온다. 유베는 날 확신하게 해주었고 나를 굉장히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
"정말이지 유베에 입단하게 되어서 자랑스러워! 이곳에 오게 되기까지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었겠지만, 결국 마지막에 차이를 만들어 낸 느낌이 있었다"
"유베에는 아주 다양한 유형의 공격수들이 있는 것 같아. 그들은 모두 자신만의 고유한 자질을 가지고 있어. 나는 이들을 적으로 두게 된다면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닐 거라는 것을 직감한다. 이 선수들과 함께 한다는 것 또한 내게 큰 도전이 될 것이고 매일매일 배워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내 생각에, 네덜란드 쪽은 후방에서 빌드업 해나가는 것을 선호하며 수비라인을 조금 앞쪽에 두는 플레이를 하고, 이탈리아 쪽은 지역방어 전술을 사용하며 대부분의 선수들이 수비에 함께 가담하는 플레이를 하는 것 같아"
"이러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난 그들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여기서 뛰는 것 자체도 내게 도움이 되어줄 것 같아. 유베와 나 사이의 위대한 조합이 이루어질 것!"
"불과 19살의 나이에 유베에 왔기 때문에 아직 개선할 여지는 한참 남은 것 같다. 아약스와 유베에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은 자명하고, 결국 내게 중요한 것은 매일 열심히 일에 임하며 배울 의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거겠지. 내가 가진 모든 자질을 더 향상시키기를 원하며 이곳에서 더 나은 선수가 되고 싶어"
"프로 축구에서 압박감을 느낀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 것 같아. 큰 액수로 영입한 선수에게 더 큰 압박이 가해진다는 것도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겠지. 내게 이런 압박감은 중요한 것 같아.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압박감을 훌륭하게 다루어야 할 줄 알아야 해"
"딱히 큰 부담은 없어. 그냥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장 위에서 보여줄게! 결국엔 내가 그런 압박감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모두가 알게 될 거고, 별문제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할게"
"등번호 4번을 달게 된 것은 날 행복하게 해. 항상 아약스를 위해 입어왔던 이 번호를 유베에서도 달게 되다니.. 마침 비어있더라고! 또한 과거에 이 번호를 달고 뛰었던 선수들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 클라우디오 젠틸레, 안토니오 콘테, 몬테로 등등.."
"이를 계승할 수 있기에 정말 자랑스러우며, 나 또한 이곳에서 정말 많은 것을 성취해내기 위해 열심히 할 거야"
"아약스에는 젊은 선수들과 경험이 꽤 있는 선수들이 있었지만, 유베 선수들은 나이도 대부분 훨씬 많고 경험도 더 많이 쌓아온 선수들이 있지. 부폰, 키엘리니, 호날두와 같은 캄피오네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길 원해. 그게 내 경기력 향상의 키가 되기를 바란다"
"현재로서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은 새로운 팀에 적응하는 것이겠지. 그다음엔 선수로서 경기에 뛰고 싶기에 열심히 훈련해야 하고, 그 후엔 누가 피치 위에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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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football-italia.net/?referrer=https%3A%2F%2Fwww.football-italia.net%2F140965%2Fde-ligt-always-been-juve-fan#article/footballitalia-140965)
친구야 칸나바로는 우리팀에서... 크흠....
하지만 4번은... 푸시, 카레라, 몬테로, 비에이라, 코바치, 알미론, 멜베리, 멜루, 카세레스, 베나티아... 콘테는 4번을 단 적이 없단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