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은 없지만 네드베드가 그때 경고를 받지 않았더라면...
챔스 4강에서 레알 잡고 결승 진출(네디 마지막 쐐기골)
but 네디는 그 경기에서 옐로우 받고 경고누적으로 결승 결장
결승에서 밀란에 승부차기 패
레알과의 챔결은 진짜 우수수 무너진게 맞지만 바르샤전은 아니었죠. 경기흐름으로보나 여러가지 면에서요.
매시즌 레바뮌과의 혈투 속에서 이기고 지고를 반복해왔던 게 최근의 유벤투스였죠. 바르셀로나를 3:0으로 무너트리기도 하고 레알을 토너먼트에서 패퇴시키기도 하구요. 뮌헨에겐 기어코 이기진 못했지만 원정에서 식겁하게 만들기도 했었죠. 펩이 본인이 치른 가장 아름다운 경기중 하나라 표현하기도 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