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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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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와서 너무 기뻐! 내 선택이 혁명적인 선택이라고? 아냐"
"나는 나폴리에서 태어나 자라며 나폴리를 서포트 해왔기에 나폴리에 모든 것을 줬어. 하지만 나폴리에서의 내 생활이 끝나갈 무렵 나는 내 애정에 무언가 의구심을 품게 되었고, 이 생각은 내게 무언가 끝났다고 말해줬지. 그 후 나폴리가 안첼로티를 선임하면서 이 의구심을 받아들였어"
"나폴리에서 바로 다른 세리에 A 팀으로 옮기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나는 잉글랜드로 갔어. 첼시에서 정말 환상적인 경험을 겪은 뒤 이탈리아로 돌아가고 싶어졌지. 유벤투스는 내 경력 상 최대 성취야. 나는 모든 것을 존중해 줬기에 이제 나의 길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베가 나를 원한다고 했을 때? 짜릿하고 새로웠고 유벤투스가 최고였어. 나와의 계약을 몹시 원하는 그들을 보고 나는 빠르게 설득당했지"
"세리아의 흥미진진함에 행복해. 콘테, 지암파올로, 폰세카, 데 제르비, 안첼로티 등 우수한 감독들이 많지"
"챔피언스리그? 난 여기 경기에 이기기 위해서 왔어. 유베는 승리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 팀이야. 유럽에서의 챔스를 두고 경쟁할 팀들은 8~9 팀이나 될뿐더러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건 난이도가 꽤나 있는 일이다"
"4-3-3? 단지 어느 선수를 어디에 배치할 것인지의 단순함으로부터 시작해서는 안 된다. 우선 단계는 선수들의 특성에 대해서 연구하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고, 어떻게 변화를 이루어 낼지 생각해야 하는 거야. 첼시에서의 4-3-3은 나폴리에서의 그것과는 달랐다"
"나는 아마추어에서부터 유벤투스로 온 게 아냐. 세리에 C, B, A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경험과 배움을 통해 이 자리에 서있는 거지. 긴 여정이었지만 다시 한 발 나아가야 할 때야. 나는 감정적인 사람이지만 아마추어에서부터 프로 감독으로 서명하는 것은 감정적이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호날두? 나는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지도해 왔는데 이제 세계 최고의 선수를 지도하게 되었네! 그가 더 많은 기록을 깰 수 있도록 가능한 많은 도움을 줘볼게"
"내가 나폴리에 있을 적엔,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어떻게 하면 그들을 꺾을 수 있을지 고민하곤 했지. 내 110%를 줬는데도 성공하지 못했어ㅋㅋㅋ 이제 이 에너지를 유벤투스를 위해 사용해야지"
"내가 배신자라고? 옛 선수들에게 메세지를 많이 받았었는데, 누군가 공개적으로 어떤 말을 하는 것은 그가 어디에 속해있는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가 많은 영향을 끼친다 라고만 말할게"
"또 호날두 질문이야? 나는 이과인과 세리에 A 득점 기록을 넘어섰었어. 이제 그걸 다시 함께 깨볼게. 팬들의 회의적인 태도? 내가 엠폴리, 나폴리, 첼시로 갈 때마다 따라온 게 그거야. 회의론자들을 설득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이기는 것"
"디발라? 디발라와 호날두 정도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선수라면 어떤 역할을 맡겨도 해낼 수 있어"
"경기장에서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 우승과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우리는 재미있게 우리의 플레이를 해내면서 결과를 내야겠지. 그게 연료가 되어줄 거야"
"역사는 감독들이 안티 풋볼 전략으로 그 팀과 우승을 차지했다고 말해주지. 하지만 우리 자신의 생각에 대한 믿음과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록 그것이 어려운 일이 될 수는 있지만 나는 아름다운 축구와 우승이 섞일 수 있다고 믿어"
"트랙슈트? 몰라ㅋ 한 번 경영진과 상의해 볼게. 이 얘기는 나눠본 적이 없거든.. 나는 트랙슈트를 입는 걸 그렇게 선호하지 않아(???) 다들 안심해. 이 나이 먹고 알몸으로 나서진 않을 테니깐"
"선수들의 특성은 변하기 마련이야. 나폴리에서는 팀 전반적으로 움직이며 빠른 속도로 공을 돌릴 수 있었어. 나폴리는 한두 번의 터치로 게임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지. 첼시에서는 조금 달라. 그들의 기술은 훌륭하고, 나는 선수들의 개성 자체에 더 믿음을 부여했어. 내 철학은 그대로이지만 그걸 팀과 선수들에게 어떻게 풀어낼지는 항상 적절함이 이루어져야 해"
"인종차별 챈트? 이제 그만하자. 충분했잖아. 이젠 멈출 때야. 아직도 30년 전에 머무르고 있을 작정이야?"
"나폴리와의 대결을 기대하냐고? 그곳에서 내가 박수를 받는다면 그들은 나에게 사랑의 표현을 보내준 것이겠고, 그곳에서 야유를 받는다면 또한 내게 사랑의 표현을 보인 것이겠지"
"이번 주말에 호날두에게 방문할 거냐고? 파라티치에게 어떻게 해야 그럴 수 있는지 물어봐야지. 나는 2~3명의 선수와 대화하며 몇 가지 사항을 이해하고, 그들의 특성을 나와 나누길 부탁할 거야. 선수 개개인이 그들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
"이 일은 가장 재능 있는 선수들부터 시작할 거야. 호날두와 디발라, 코스타가 그렇지"
"이과인? 다들 내가 그를 사랑하는 것은 알 테고... 수뇌부들의 의견을 들어볼 거야. 그들 또한 이과인을 잘 알 테고 내 의견만 내세우는 것은 존중의 부족이라고 생각하니깐"
"이적시장? 본격적으로 시작해야지. 나는 특정 선수들을 지명해대지만은 않을 거야.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선수들에 대해서는 의견을 표해야지"
"알레그리? 그가 이루어낸 업적은 칭송받아 마땅하다. 그가 이겨왔던 것처럼 이기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 될 거야. 그는 비범한 업적을 뒤로하고 떠났어. 그가 팀에게 전한 명료함으로 경기를 헤쳐 나가고 싶다"
"사리볼? 그게 뭔지 잘 몰라. 위키에서 보니깐 축구 철학이라고 하더라. 나는 항상 이래왔어. 인생을 보는 방식으로 축구를 바라본다"
"ADL? 그에게서 무슨 얘기 들은 적 없어. 우리 나쁜 사이 아니야! 나는 항상 그에게 감사해. 알레그리와도 아무런 얘기 한 적 없다. 이따금 그와 여름에 저녁을 함께 하곤 하지만 진지한 대화가 오고 가지는 않아"
"이과인과도 아직 대화를 나눈 적이 없어. 만일 그가 남는다면 그는 유벤투스에 기술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거야. 나는 이과인이 유벤투스를 떠난 후부터 그가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다고 생각해"
"베르나르데스키? 나는 그를 매우 좋아해. 베르나는 훌륭한 선수가 될 자질을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잘 조율되어있어. 약간 폼이 들쭉날쭉하기는 하지. 나는 지금이야말로 그가 한 역할에서의 전문성을 찾아야 하는 커리어의 중대한 시점이라고 본다"
"중지? 내 실수였어. 조금은 과장된 반응이었지. 한 열댓 명 정도의 바보들에게 보내는 그런 거였어. 유베의 팬들과 아무런 문제 없다"
"한 선수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게 아냐. 축구를 보는 내 방식은 조금 다르다. 내가 축구를 대하는 방식이 얼마나 생산성이 있고 지속될 것인지를 살펴봐야 해. 나는 피아니치가 한 경기에 150회의 볼터치를 하는 걸 보고 싶지만 그냥 이루어지는 건 아니야.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그를 자극하는 게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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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