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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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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 마라도나가 팀이 위기일때도 저리 걸어다녔던가요?
세상 어느 팀에서도 저런 에이스는 본적이 없네요
팀 에이스고 주장이란 선수가 선수들 동요하거나 다독이는 것도 없고
모범 보이며 뛰어댕기는 것도 없도
그저 한결같이 산책..
장지현 해설님도 전방압박 없다고 지적하던데
챔스내에서 호날두랑은 토너먼트 득점 비교도 안 되고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의 득점력도 비교가 안 되네요
펠레는 커녕 마라도나랑도 비교하면 안 될듯
저는 원래 메시가 낫다고 생각했는데 3연패에서
호날두로 넘어왔습니다
앞으로 50년은 3연패는 못할거라 봐서 넘버원은 날두
(펠레 마라도나는 못봐서 뺄게요)
정작 아르헨티나 본토 사람들도 마라도나를 더 높게 쳐준다고 들었습니다. 메시는 솔직히 플레이를 보면 경이로운 적이 많지만, 사람들 뇌리를 뒤흔들 임팩트가 없어요. 스토리라던가.
결승 못가본것도 아니라.. ㄷ
마라도나 처럼 중위권 수준의 나폴리 멱살 잡고
세리에 우승 시킬 수 있는 투지와 능력은 없어보이네요.
최근 4년간 8강 3번 4강 1번 하고 원정만 가면
형편 없는 경기력이었는데 GOAT인지도 의문이고..
아직까지 축구계에서 오프더볼 무브먼트보다는 온더볼 강자가 더 각광받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일단 혼자하는 느낌이라 더 각광받을 수 있고 예술적으로도 아름다우니까요....
특히 유럽에서 영국쪽에서 그런 느낌은 아이러니하게 더 크게 평가합니다. 자국선수들의 온더볼 / 드리블 강자가 전무하다시피 해서 그런듯... 잉글 후스코어드 같은 평점매체는 이번 경기도 메시 꾸레에서 최고평점 7점대 주었죠... 뭐 이곳은 메시매체...메시재단 후원업체라는 비아냥까지 들을정도로 메시평점 후하게 주는 곳으로 유명하죠.
우리나라도 한옹부터 대부분 온더볼 최고...기조가 매우 강하죠...
전 정말 다릅니다. 아무리 언더볼 강자라 해도 파울, 유기적 협력수비 앞에서 이젠 무용지물입니다. 펠마 시절엔 대인마크가 기조라서 온더볼 강자가 더 수월하게 우수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거지만 현대처럼 지역방어 기반한 협력대인방어체제에선 쉬운 일 아닙니다.
반면 오프더볼 무브먼트는 타고난 감각과 경험이 어우러져서 순식간에 수비수 여러명을 바보로 만들 수 있죠. 전 이 기술이 더 어렵다고 생각하고 더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실축축구팬 1인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호날두입니다. 둘을 비교한다면...
여담으로 물론 호날두도 무릎 나가기전까지 맨유시절 플레이보면 온더볼 기가 막힙니다. 그래도 그 플레이 스타일 유지했다면 정말 2인자 설움...이었으리라 전 예상합니다. 메시는 타고난 재능도 있지만 유럽선수치곤 매우 작죠. 무게중심이 낮아도 너무 낮죠 보통 유러피안 선수들보다....그래서 더 방어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어요. 칠레 선수들이 메시 잘 방어 하는 이유가 이들 또한 맹 작아요..커봐야 70 중반...서로 무게중심 낮고 민첩하고 활동량은 메시 두배 가깝죠.. 그래서 비교적 잘 방어 한 거라 생각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