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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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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FA컵 우승을 달성했던 안토니오 콘테는 지난 여름부터 안식년을 가지는중. 하지만 콘테는 이번 여름에 현장으로 복귀할 준비가 되어있다.
로마의 오퍼
현재까지 로마는 콘테의 선임을 위해 구체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유일한 팀. 로마는 디 프란체스코를 경질한 뒤 라니에리를 앞세워 4위 다툼을 하고 있으나 미래에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함께할 감독을 물색중. 내년 로마의 스포르팅디렉터는 놀라운 이변이 없는 한 현 토리노의 페트라치가 그 역할을 수행할 것. 페트라치는 콘테와 친밀한 관계를 가진 인물. 하지만 콘테는 현재 시간을 가지고 있음. 콘테의 로마행은 챔스 진출 유무와는 크게 관련없음. 콘테는 로마의 철학과 이적시장 전략에 대해 잘 알고 있음. 로마는 콘테를 설득하고 싶어하나 대안으로 마우리시오 사리도 고려중.
유베 복귀를 꿈꾸는 콘테
그렇다면 콘테가 시간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콘테의 첫번째 선택은 무조건 유벤투스 복귀다. 콘테가 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정할 수 있었다면 그 선택은 유벤투스가 될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콘테는 차주에 있을 아넬리와 알레그리간의 회담을 기다리고 있다. 콘테는 유벤투스에서 선수로 13년, 감독으로 3년을 성공으로 가득한 시간으로 보냈으나 아직 유벤투스에서 해야할 일이 남았다고 느끼며 특히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그러하다. 콘테가 유벤투스를 선호하는 것은 명백하나 이는 아넬리와 알레그리의 회담 결과에 많은 것이 달려있다.
밀란
라치오전 패배로 코파이탈리아를 탈락한 가투소의 미래는 더이상 안정적이지 않다. 레오나르두와 가투소의 관계도 그리 이상적이진 않은듯하다. 하지만 밀란은 지금 당장 미래에 대해 많은 검토를 할 여유가 없다. 당장의 챔스 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기 때문. 가투소가 4위 이내로 시즌을 마치기만 한다면 가투소는 밀란 감독직을 연임할 수도 있다. 많은 이름들이 밀란 감독자리에 언급되고 있지만 현재 유력한 누군가는 없다. 안토니오 콘테도 언급되는 이름중 하나이며, 토트넘의 포체티노 또한 그러하다. 하지만 포체티노가 이번시즌 토트넘에서 챔스 4강에 진출한 점을 고려하면 그를 밀란에서 보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
멀어진 인테르
인테르는 지난 몇달간 콘테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클럽으로 보였으나 상황은 달라졌다. 이유는 간단한데, 인테르는 스팔레티를 그대로 밀고가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인테르는 지난 몇달간 콘테나 알레그리같은 대안들을 고려해봤으나 현재는 스팔레티를 특히 챔스 진출에 성공한다면 그대로 연임시킬 것이다. 스팔레티와 그의 스태프들과는 2년 더 계약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를 경질할 시 28m의 비용과 더불어 새로운 감독을 고용하는 비용까지 부담해야한다.
SKY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로마의 오퍼
현재까지 로마는 콘테의 선임을 위해 구체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유일한 팀. 로마는 디 프란체스코를 경질한 뒤 라니에리를 앞세워 4위 다툼을 하고 있으나 미래에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함께할 감독을 물색중. 내년 로마의 스포르팅디렉터는 놀라운 이변이 없는 한 현 토리노의 페트라치가 그 역할을 수행할 것. 페트라치는 콘테와 친밀한 관계를 가진 인물. 하지만 콘테는 현재 시간을 가지고 있음. 콘테의 로마행은 챔스 진출 유무와는 크게 관련없음. 콘테는 로마의 철학과 이적시장 전략에 대해 잘 알고 있음. 로마는 콘테를 설득하고 싶어하나 대안으로 마우리시오 사리도 고려중.
유베 복귀를 꿈꾸는 콘테
그렇다면 콘테가 시간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콘테의 첫번째 선택은 무조건 유벤투스 복귀다. 콘테가 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정할 수 있었다면 그 선택은 유벤투스가 될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콘테는 차주에 있을 아넬리와 알레그리간의 회담을 기다리고 있다. 콘테는 유벤투스에서 선수로 13년, 감독으로 3년을 성공으로 가득한 시간으로 보냈으나 아직 유벤투스에서 해야할 일이 남았다고 느끼며 특히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그러하다. 콘테가 유벤투스를 선호하는 것은 명백하나 이는 아넬리와 알레그리의 회담 결과에 많은 것이 달려있다.
밀란
라치오전 패배로 코파이탈리아를 탈락한 가투소의 미래는 더이상 안정적이지 않다. 레오나르두와 가투소의 관계도 그리 이상적이진 않은듯하다. 하지만 밀란은 지금 당장 미래에 대해 많은 검토를 할 여유가 없다. 당장의 챔스 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기 때문. 가투소가 4위 이내로 시즌을 마치기만 한다면 가투소는 밀란 감독직을 연임할 수도 있다. 많은 이름들이 밀란 감독자리에 언급되고 있지만 현재 유력한 누군가는 없다. 안토니오 콘테도 언급되는 이름중 하나이며, 토트넘의 포체티노 또한 그러하다. 하지만 포체티노가 이번시즌 토트넘에서 챔스 4강에 진출한 점을 고려하면 그를 밀란에서 보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
멀어진 인테르
인테르는 지난 몇달간 콘테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클럽으로 보였으나 상황은 달라졌다. 이유는 간단한데, 인테르는 스팔레티를 그대로 밀고가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인테르는 지난 몇달간 콘테나 알레그리같은 대안들을 고려해봤으나 현재는 스팔레티를 특히 챔스 진출에 성공한다면 그대로 연임시킬 것이다. 스팔레티와 그의 스태프들과는 2년 더 계약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를 경질할 시 28m의 비용과 더불어 새로운 감독을 고용하는 비용까지 부담해야한다.
SKY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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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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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감 유임도 도박이죠
그 꿈, 응원합니다.
콘테든 누구든 제발 이번 시즌 끝나고서는 감독 교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졸전 끝에 코파, 챔스 둘 다 놓친 것은 차치하더라도
월드컵 결승까지 뛰고 온 노장들 시즌 초반부터 혹사시키고 성적 때문에 산드루 선수 생명 갉아먹은건 옹호의 여지가 없음.
후반기 주축 선수들 줄부상으로 주요 경기 조진 것도 알감독 선수 관리의 실패가 크구요.
제일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이 아약스전 열흘 정도 앞두고 A매치 뛰고 온 키엘리니를 뜬금없이 약팀과의 2연전에서 3일 간격으로 출전시키다가 터뜨린건데
그놈의 쫄보 마인드 못 버리면 램지를 영입하든 포그바를 영입하든 다음 시즌도 도돌이표죠.
리스크 판단 못하고 리그 한 경기 더 먹자고 챔스를 날려먹는 감독 밑에서 빅이어를 노린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콘테의 리턴을 반대하는 입장이였는데, 지난 몇 주간 팀 상태를 보고나선 오히려 콘테가 다시 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 보면 팀 자체의 기강이 많이 느슨해진 것 같아서 콘테의 리더쉽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팀의 상징이던 부폰이 나간 이후 또 다른 반디에라인 키엘로가 주장을 잡긴 했지만 키엘로는 리더쉽이 부족한 캐릭터라곤 생각은 안하지만 뭔가 유한 느낌의 주장인 것 같아요.
그리고 호날두의 리더쉽도 높게 평가하지만 지금은 이런 리더쉽 보다는 콘테의 독불장군스럽고 불같은 강한 리더쉽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이제 유베는 리빌딩이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기에 콘테의 이러한 모습이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보면 팀 자체의 기강이 많이 느슨해진 것 같아서 콘테의 리더쉽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팀의 상징이던 부폰이 나간 이후 또 다른 반디에라인 키엘로가 주장을 잡긴 했지만 키엘로는 리더쉽이 부족한 캐릭터라곤 생각은 안하지만 뭔가 유한 느낌의 주장인 것 같아요.
그리고 호날두의 리더쉽도 높게 평가하지만 지금은 이런 리더쉽 보다는 콘테의 독불장군스럽고 불같은 강한 리더쉽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이제 유베는 리빌딩이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기에 콘테의 이러한 모습이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콘테는 좋은 추억으로 남겼으면....오히려 콘테 대권도전은 글쎄요... 전 개인적으로 알감독님 보다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드네요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