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pita
  • 조회 수 1619
  • 댓글 수 35
  • 추천 수 10
2019년 4월 29일 16시 42분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FA컵 우승을 달성했던 안토니오 콘테는 지난 여름부터 안식년을 가지는중. 하지만 콘테는 이번 여름에 현장으로 복귀할 준비가 되어있다.

로마의 오퍼

현재까지 로마는 콘테의 선임을 위해 구체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유일한 팀. 로마는 디 프란체스코를 경질한 뒤 라니에리를 앞세워 4위 다툼을 하고 있으나 미래에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함께할 감독을 물색중. 내년 로마의 스포르팅디렉터는 놀라운 이변이 없는 한 현 토리노의 페트라치가 그 역할을 수행할 것. 페트라치는 콘테와 친밀한 관계를 가진 인물. 하지만 콘테는 현재 시간을 가지고 있음. 콘테의 로마행은 챔스 진출 유무와는 크게 관련없음. 콘테는 로마의 철학과 이적시장 전략에 대해 잘 알고 있음. 로마는 콘테를 설득하고 싶어하나 대안으로 마우리시오 사리도 고려중.

유베 복귀를 꿈꾸는 콘테

그렇다면 콘테가 시간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콘테의 첫번째 선택은 무조건 유벤투스 복귀다. 콘테가 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정할 수 있었다면 그 선택은 유벤투스가 될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콘테는 차주에 있을 아넬리와 알레그리간의 회담을 기다리고 있다. 콘테는 유벤투스에서 선수로 13년, 감독으로 3년을 성공으로 가득한 시간으로 보냈으나 아직 유벤투스에서 해야할 일이 남았다고 느끼며 특히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그러하다. 콘테가 유벤투스를 선호하는 것은 명백하나 이는 아넬리와 알레그리의 회담 결과에 많은 것이 달려있다.

밀란

라치오전 패배로 코파이탈리아를 탈락한 가투소의 미래는 더이상 안정적이지 않다. 레오나르두와 가투소의 관계도 그리 이상적이진 않은듯하다. 하지만 밀란은 지금 당장 미래에 대해 많은 검토를 할 여유가 없다. 당장의 챔스 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기 때문. 가투소가 4위 이내로 시즌을 마치기만 한다면 가투소는 밀란 감독직을 연임할 수도 있다. 많은 이름들이 밀란 감독자리에 언급되고 있지만 현재 유력한 누군가는 없다. 안토니오 콘테도 언급되는 이름중 하나이며, 토트넘의 포체티노 또한 그러하다. 하지만 포체티노가 이번시즌 토트넘에서 챔스 4강에 진출한 점을 고려하면 그를 밀란에서 보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

멀어진 인테르

인테르는 지난 몇달간 콘테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클럽으로 보였으나 상황은 달라졌다. 이유는 간단한데, 인테르는 스팔레티를 그대로 밀고가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인테르는 지난 몇달간 콘테나 알레그리같은 대안들을 고려해봤으나 현재는 스팔레티를 특히 챔스 진출에 성공한다면 그대로 연임시킬 것이다. 스팔레티와 그의 스태프들과는 2년 더 계약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를 경질할 시 28m의 비용과 더불어 새로운 감독을 고용하는 비용까지 부담해야한다.

SKY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Profile
pipita Lv.30 / 11,349p
댓글 35 건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추천
1
콘테 감독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ㅠㅠ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추천
2
콘테가 호날두를 잘쓸까싶고.. 이젠 수비축구말고 공격축구좀 봤으면..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추천
2
콘테가 유벤투스에서 성공한건 쓰리백이지만, 감독으로서 추구하는것은 424라는 얘기를 공공연히 했어요. 알레그리 보다는 공격적인 축구를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플랜 A에 대한 고집이 강하고, 교체 타이밍도 늦는등 유연성이 많이 떨어져서 챔스 같이 변수가 많은 대회에서 좀 약하죠.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추천
14
챔스가 가장 큰 숙원인데 알감독보다 챔스에서 더 보여준게 없는 콘테를 데려오는건 알감독 유임보다 더 큰 도박일 거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title: 01-02 어웨이Mr.
2019-04-29

반면에 알감독님은 챔결 2번이나갔고..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추천
1
저희는 도박같은 수가 필요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추천
3
알감 유임도 도박이죠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추천
7
저희는 도박을 안해서 우승을 못한걸수도..
프로필 이미지
S&m
2019-04-30
진짜 도박은 실패하면 조별6무 탈락,유로파 4강 탈락과 같은 결과를 내는거죠.
지금의 콘감독에게는 토너먼트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추천
4
그 꿈, 응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콘감님이 그리시던 3-3-4 전형을 여기서 다시 실현..?
확실히 지금 스쿼드면 콘테 1기 시절과는 다른 경기 내용을 보여줄 것 같긴 해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감독 교체를 원하지만 그게 콘테라면 글쎄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궁금한게 콘테가 알레그리 체제에서 아쉬움을 남긴 부분을 과연 어떻게 해결해줄지 싶네요

저도 맘 같아선 좀 더 전진 압박에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빌드업을 주문할 수 있는, 팀 컬러를 바꿔주며 성적도 내줄 수 있는 감독을 원하긴 하지만

이러한 스타일이 알레그리에서 업그레이드라 할 만한 감독이 몇이나 되는지도 의문이긴 하지만 콘테는 저 중 어느 하나도 알레그리에 비교우위가 있어 보이진 않아서..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오히려 콘테는 알레그리와 거의 정반대의 축구를 한다 생각해서 전진압박-점유는 분명히 잘 될 거 같아요
다만 저도 땡기지 않네요 이유는 경기 전날에 3시간 자고 지휘하느라 교체타이밍 못 잡는 느낌이라서...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저도 전진압박, 점유 까지는 괜찮을 거 같긴 하지만 (이 정도는 알레그리도 할 땐 한다 생각)

 

후방으로부터 공격을 전개하는 빌드업에 있어 해결책이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알레그리가 이 부분에 있어 콘테보다 유의미하게 뛰어나다라고 말하려는 건 아니지만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누가 낫기보단 아예 컨셉이 정반대라 생각해요
알감독이 전방압박 점유 딱히 신경 안 쓰고 넓은 공간에서 한 방 역습 노리는 느낌이라면
콘테는 전방압박 점유 빡세게 하는 대신 좁은 공간에서 좀 방잦똥을 노리는 느낌입니당...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콘테...갠적으론 기대가 하나도 안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명장임에는 틀림없지만 뭔가 콘감독님도 경기내내 라인쫙 내리실거 같은분이라 전혀 기대가.. 저희는 부딪치고 싸우는 축구를 원해요ㅠ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추천
3

콘테든 누구든 제발 이번 시즌 끝나고서는 감독 교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졸전 끝에 코파, 챔스 둘 다 놓친 것은 차치하더라도

 

월드컵 결승까지 뛰고 온 노장들 시즌 초반부터 혹사시키고 성적 때문에 산드루 선수 생명 갉아먹은건 옹호의 여지가 없음.

 

후반기 주축 선수들 줄부상으로 주요 경기 조진 것도 알감독 선수 관리의 실패가 크구요.

 

제일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이 아약스전 열흘 정도 앞두고 A매치 뛰고 온 키엘리니를 뜬금없이 약팀과의 2연전에서 3일 간격으로 출전시키다가 터뜨린건데

 

그놈의 쫄보 마인드 못 버리면 램지를 영입하든 포그바를 영입하든 다음 시즌도 도돌이표죠.

 

리스크 판단 못하고 리그 한 경기 더 먹자고 챔스를 날려먹는 감독 밑에서 빅이어를 노린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콘테 말년 고구마 같던 경기력이 생각나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추천
13
콘테의 리턴을 반대하는 입장이였는데, 지난 몇 주간 팀 상태를 보고나선 오히려 콘테가 다시 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 보면 팀 자체의 기강이 많이 느슨해진 것 같아서 콘테의 리더쉽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팀의 상징이던 부폰이 나간 이후 또 다른 반디에라인 키엘로가 주장을 잡긴 했지만 키엘로는 리더쉽이 부족한 캐릭터라곤 생각은 안하지만 뭔가 유한 느낌의 주장인 것 같아요.
그리고 호날두의 리더쉽도 높게 평가하지만 지금은 이런 리더쉽 보다는 콘테의 독불장군스럽고 불같은 강한 리더쉽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이제 유베는 리빌딩이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기에 콘테의 이러한 모습이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추천
4
알레그리 지금 경기력 보면 콘테말년도 사이다로 보일지경이라
제발좀 와줫으면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리빌딩 할거면 콘테 원나우 하려면 물음표가 붙지만 알레그리 가야한다고 생각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호날두도 많이 느슨해지고 독기 빠진 거같아서, 군기빡센 콘테가 나을 거 같기도.ㅋ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개인적으로 콘테 선임 대찬성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추천
2
개인적으론 걍 우리가 포체티노 데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예 새로운 축구가 보고싶어요
밀란은 근데 가고싶어할 감독이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꿈은 크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콘테 감독시절과는 다르게 지금은 호날두가 저희팀에있으니 공격축구를 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추천
2
첼시에서 아자르 데리고 했던축구 생각해보면 글쎄요.아자르 현타짤도 유명하고 인터뷰로 수비적인축구 맘에 안든다는식으로 말도 했었고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아 그렇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콘테는 그냥 지나보냈으면 좋겠군요
콘테는 좋은 추억으로 남겼으면....오히려 콘테 대권도전은 글쎄요... 전 개인적으로 알감독님 보다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드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9
포치 안될까요ㅜㅜ 유임도 새감독 선임도 도박이라면 리빌딩+화끈한 축구한번 보고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30

콘테라도 오는게 낫다고 생각하네요 

애초에 알레그리로 담시즌가는것도 도박이라고봄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25/26 유벤투스 시즌 일정(~31R) [3]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휘바메이플 25.08.31 38390
공지 유베당사 인스타그램 그룹 채팅에 초대합니다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5.08.23 38151
화제글 스탠리 1913 x 유벤투스 컬렉션 [8]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이상 26.03.20 527
화제글 [디마르지오] 레오나르도 스피나촐라 [8]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이상 26.03.20 625
화제글 유벤투스 베르나르도 실바에 제시 조건 [4]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0 398
화제글 유벤투스 - 홀름 [3]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0 320
화제글 제레미 보가님 사수올로전 가짜9번으로 출전? [2]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0 251
175791 일반 스팔레티 컨퍼런스 문답 형식 new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1 73
175790 일반 사수올로 그로소 감독 "다른 상황에서 돌아오고... new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1 81
175789 일반 오펜다 벨기에 국대 소집 [2] new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1 100
175788 뉴스 유벤투스전을 앞둔 사수올로에 “문제” 발생 new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1 131
175787 일반 아르투르, 유벤투스 복귀 가능성에 대해 new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1 152
175786 일반 유벤투스 J호텔 건물 매입 [1] new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1 177
175785 공홈뉴스 세리에 A 2025/26: 34라운드까지의 경기 일정 [2] updatefile 유베건담 26.03.21 102
175784 공홈뉴스 스팔레티: 압박감은 특권이다 file 유베건담 26.03.21 130
175783 일반 유벤투스 베르나르도 실바에 제시 조건 [4]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0 398
175782 일반 제레미 보가님 사수올로전 가짜9번으로 출전? [2]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0 251
175781 일반 유벤투스, 베르나르도 실바 영입 위해 모든 것...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0 252
175780 일반 유벤투스 - 홀름 [3] updat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0 320
175779 일반 스탠리 1913 x 유벤투스 컬렉션 [8]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이상 26.03.20 529
175778 일반 [디마르지오] 레오나르도 스피나촐라 [8]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이상 26.03.20 627
175777 공홈뉴스 프리뷰: 유벤투스 vs 사수올로 [1] file 유베건담 26.03.20 219
175776 일반 제레미 보가 [3] file title: 유벤투스(2017~)깜비아소 26.03.19 528
175775 일반 콜로 무아니 - 조나단 데이비드 논의 활발 [1] 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9 476
175774 일반 유벤투스 호주와 홍콩 여름투어 확정 [7]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9 400
175773 일반 유벤투스 - 지르크제 [8]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8 763
175772 공홈뉴스 라스무센: 이곳에 오게 되어 비현실적인 기분이... [1] file 유베건담 26.03.18 517
Serie A 30R
# P
3 AC 밀란 17 9 3 60
4 코모 15 9 5 54
5 유벤투스 15 8 6 53
6 AS 로마 16 3 10 51
7 아탈란타 12 11 6 47
Serie A 30R ×
# P
1 인테르 22 2 5 68
2 나폴리 19 5 6 62
3 AC 밀란 17 9 3 60
4 코모 15 9 5 54
5 유벤투스 15 8 6 53
6 AS 로마 16 3 10 51
7 아탈란타 12 11 6 47
8 볼로냐 12 6 11 42
9 라치오 10 10 9 40
10 우디네세 11 6 13 39
11 사수올로 11 5 13 38
12 파르마 8 10 11 34
13 제노아 8 9 13 33
14 토리노 9 6 14 33
15 칼리아리 7 9 14 30
16 피오렌티나 6 10 13 28
17 레체 7 6 16 27
18 크레모네세 5 9 15 24
19 피사 2 12 15 18
20 엘라스 베로나 3 9 17 18
출석체크
아이콘샵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