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디발라를 팔고 전적으로 호우형 위주로 팀을 구성하면 물론 당장 1-2년간은 챔스에서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몰라도 1-2년 뒤에 호날두가 은퇴/이적하게 되면 그 뒷감당은.. 밀란이나 인테르 꼴 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지 않나요. 정확히는 밀란보다는 트레블 후 인테르 꼴이 더 가깝겠네요. 개편이 필요없다는 말이 절대 아니라, 당장 1-2년이 아닌 더 미래를 바라본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윈나우 하려고 호날두 영입한건 맞는데 기한이 3년이었고 이제 1년차는 물거품이 돼버렸습니다. 남은 2년에 걸어야하는데 너무 도박 아닌가요?
절충안으로 '젊은 + 즉전감의 + 원툴이 아닌 멀티 자원'을 영입하면 되겠네요. 호날두 은퇴/이적 이후에도 큰 디메리트 없이 팀이 굴러갈수있도록
디발라를 팔아서 다른 공격수 산다고하면 호날두와 공존할수있는 공격수가 현재 있을까라고 하면 의문이 심하게 듭니다
또 그런공격수를 샀다고해도 이과인이라는 스트라이커조차도 제대로 못써먹은게 현 감독인데 제대로 써먹을수있을까 라고 생각도 들구요
공존이 실패했다? 여기서 묻고싶은건 과연 공존이 실패했다고 할만큼 둘이 호흡을 자주맞추면서 경기를 했냐라는게 궁금합니다
적어도 이과인-디발라 콤비정도는 되야 실패냐 아니냐로 따질수있지
가장큰문제는 좋은선수들 가지고도 제대로 못써먹는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시즌처럼 디비를 기용한다면 - 이라는 엄격한 가정 이하라면.. 100m 이상의 오퍼 정도가 있다면 찬성합니다. 맘아프지만 그정도면 구단도 디비도 윈윈한다고 보는지라 ㅠ
디발라가 아니라 만주키치 위치를 바꿔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뭐 개인의견은 다 갈릴수 있으니 글쓴이님 의견도 이해합니다
감독이 최종결정 하겠죠
세시즌째 유베최다 평점 선수였고
물론 그렇다고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선수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팔레르모에서 넘어온 어린선수가 첫시즌부터 리그 19골을 터트리고 챔스 토너먼트에서 노이어 상대로 골도 넣는 활약도 했고요.
그리고 이젠 유베의 10번입니다.
그리고 시즌초에도 몇몇분들이 칼다라 보내고 차라리 보누치 데려와서 빠르게 챔스우승하는게 낫다고 하셨는데
결과가 이겁니다. 심지어 보누치는 유베 실점의 지분중 상당수를 차지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