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히쇼
  • 18. 09. 06

축구선수 때문에 속상한 건 정말 처음이네요.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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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베드 때도, 알레 때도, 부폰 때도 이렇지 않았는데. 

 

맑의 제니트 입단 인터뷰를 보고 참 많이 속상합니다.

 

원했던 조건이 유베를 만나지 않는 클럽. 그리고 우승경쟁을 할 수 있는 클럽.

 

이토록 맑은 유베를 사랑하고, 승리를 사랑하는 사람인데..

 

내 처음 구단이 야속합니다.

 

떠나도 적으로 서지 않겠다는 마인드. 하지만 떠날 때 쓴 편지에서처럼 승리를 갈망하는 모습.

 

제 평생 최고의 선수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COMMENTS  (5)
  • 카딘 18. 09. 06 11:12
    대외컵에서도 유베 만날 걱정없는 k리그로 한번....ㅠㅠ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18. 09. 06 11:16
    진짜 구단이 밉습니다... 하 ㅠㅠ
  • title: 18-19 홈 만주키치Mr.Mario 18. 09. 06 14:39

    매년 주축 나간다나간다해서 올해는 좀 덤덤한가했더니 붚성님 이적, 이과돼지형 이적, 칼다라 이적, 맑까지 이적... 심적타격 큽니다

  • title: 유벤투스(1976~1983)urbane 18. 09. 06 14:57
    마르키시오는 언제나 제 맘속에 베스트에요
  • i'manapple 18. 09. 09 18:38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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