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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8일 16시 22분
1994 - 95 유벤투스


                                                                                            리피와 델 피에로에 의한
                                                                                            유벤투스 새 시대의 시작

text by Luigi ROGNONI
photo by Maurizio BORSARI




잦은 부상으로 컨디션을 떨어트린 바지오를 대신하여
새로운 유베의 주역이 된 델 피에로




트라파트니의 후임으로 신참 감독 리피를 대발탁한 유베


유벤투스의 벤치에 마르첼로 리피가 돌아온다. 그것은 동시에 추억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타임 머신은 1994년 봄, 비안코네로의 조직이 일신된 시기로 돌아간다. 그것은 그야말로 혁명이라 불리기 적합한 일이었다. 유베의 오너이자 FIAT 그룹의 통수 "L.Avvocato"(변호사)라 불리던 쟌니 아니엘니의 남동생인 운베르트가 유베의 톱 자리에 취임한 것이다. 그리고 회장으서로 유베에 가장 많은 타이틀을 가져다준 잔비에로 보니베르티가 클럽을 떠나고 트라파트니도 유베에 이별을 고했다. 클럽 경영의 실권은 안토니오 지라우드 대표이사, 모베르토 베티카 부회장, 루치아노 모지 GM의 3명에게 위임되었다. 일명 "유베의 3두 정치"의 시작이었다.

그들은 트라파트니가 떠난 감독의 자리를 비아레지 출신의 48세의 젊은 감독을 발탁했다. 한때 삼프도리아와 피스토이에제에서 리베로로서 훌륭한 플레이를 선보인 남자, 그리고 체제나, 아탈란타, 나폴리(UEFA컵 출전 획득)으로 유망 감독으로 주목을 받던 마르첼로 리피를 명문 유벤투스의 감독으로 대발탁한 것이다. 당시는 그야말로 밀란의 황금시대. 전 시즌까지 3시즌 연속으로 스쿠데토를 차지한 밀란을 가는 곳에 적이 없는 상태였다. 누구나 밀란의 4연패를 믿었다....그런 시기에 리피는 유베를 지휘하게 되었다. 거기에 덛붙여 리피가 유베에서 보낸 첫 시즌은 칼치오의 세계의 승점 3점 제도가 도입된 시즌이기도 했다.



처음으로 빅클럽을 지휘한
"신참 감독" 리피 (당시 48세)




리피는 토리노에서 풍부한 땅을 손에 넣았다. 트라파트니가 구축한 강력한 팀을 이어받게 된 것이다. 로베르트 바지오, 쟌루카 비알리, 안젤로 페루치...등 전력적으로 상당히 복을 받았다. 리피 체제에서 보강은 매우 적었다. 리피는 DF의 중심으로 치로 페라라를 놓고, 중반의 핵심 역활을 포르투갈인 파울로 소사에게 맡겼다. 그리고 공격진은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가 크게 브레이크하게 된다.

토리노의 언론은 반신반의로 이 신임 감독을 맞이했다. 무적 밀란을 상대로 신임 감독이 뭘 할수 있을까라는 것이 언론의 논조였다. 그런 언론의 의문과는 반대로 리피의 유베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어웨이 나폴리전, 홈 삼프도리아전을 2연승한 유베는 4라운드 시점에서 빠르게 수위로 올라갔다. 수위에 올라갔다고는 하지만 납득된 게임을 해왔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리피와 그의 코치진, 특히 피지컬 코치 쟌피에로 벤토로네는 유벤투스에게 강력한 정신력을 가져다 주었다. 경기장 위에서는 승리에 질리지 않은 탐구심을 가지고, 연습에서는 열심히하는 자세와 팀웍을 원했던 것이다.

리피의 생각이 팀전체에 아직 침투되지 않았던 것일까. 10월 2일, 0-0으로 비긴 홈에서의 인테르전이 유베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 무승부를 질질 끌어버린 유베는 10월 16일의 포쟈전에서 예상하지 못한 패배를 한다. 피에르포올로 브레샤니의 2방에 침물된 유베는 수위의 자리에서 미끄러졌으며, 카를로 마쵸네가 이끄는 로마가 수위로 올라갔다.

포쟈전에서 처참한 패배를 한 리피는 주위의 비판 속에서 "전술적으로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UEFA컵의 마리티모전(포르투갈)을 향하는 여행 도중, 유베에게 전환기가 온다, 리피는 핵심 선수와 앞으로의 팀에 모습에 대해서 논의를 한 것이다.

그 중에서 비알리는 "유베는 공격적인 축구를 해야한다. 그것을 위해서는 3톱으로 가야한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그리고 바지오에게는 팀의 밸런스를 생각한 플레이를, 좀더 희생적인 정신을 가진 플레이를 하도록 호소했다.

이 포르투갈로의 여행이 유베의 재도약의 계기가 되었다.어웨이의 크리모네제전의 승리로 그들의 이륙으로의 준비는 준비되었다. 그리고 홈에서 맞이한 밀란을 1-0으로 격파한다. 로스타임에 바지오의 골이 들어간 순간 유베의 선수는 "밀란에게도 이길 수 있는 팀력이 생겼다" 라고 확신했다. 밀란에게 있어서 이 게임은 0-1의 결과 이상의 큰 충격이 되었다. 왜냐하면 카펠로는 이렇게까지 압도당한 게임을 경험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정도로 이 시합에서 유베는 강했다는 것이다.


바지오로부터 델 피에로로. 유베에서 일어난 주역 교체극



11월 20일부터 다음해 1월 8일까지 유베는 4승 1무라는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이 기간의 유베의 모습은 그야말로 파인 게임의 연속이였다. 특히 피오렌티나전에서의 연적극은 그 해의 리그전의 하일라이트라고 말해야할 것이였다. 전반을 종료해서 0-2로 일방적으로 리드당한 전개로 얼어붙은 홈, 델레 알피였지만 후반 유베의 무서운 반격이 시작된다. 먼저 비알리가 2개의 골을 넣어 동점. 그리고 마무리는 신성 델 피에로의 결승 골이였다. 세리에A의 역사에 남을 발리슛으로 델 피에로는 일약 슈퍼스타의 덤으로 입성한 것이다.

바지오를 대신하여 유베의 주역이 되어가던 델 피에로였지만, 그 실력을 보인 것은 12월 11일의 라치오전이였다. 비알리와 바지오가 빠진 게임에서 그야말로 앞으로 유베의 통솔자임을 증명한 것이다. 2개의 골에 추가해 화려한 라스트 패스로 젊은 체쵸 그라비의 골을 선물하는 등 그야말로 에이스라고 불릴 움직임을 보였다. 델 피에로의 활약으로 어웨이에서 귀중한 승점3을 얻은 유베는 파르마를 제치고 수위로 올라섰다.

유베의 약진은 조연진의 활약도 빠트릴 수 없었다. 풍부한 운동량으로 리피 축구의 전술적 핵심이였던 베테랑 마로키와 페라라, 격렬한 테클러로 알려진 유르겐 콜라, 전술적 융통성이 특징인 안젤로 디 리비오, 투지를 전면으로 내세워 플레이한 안토니오 콘테 등, 바지오, 비알리, 델 피에로와 같은 스타를 지탱했다.

1월 8일 바지오가 부상으로 빠진 유베는 엔니오 타르디노에서 파르마와 직접 대결을 펼쳤다. 수위 탈환에 불타는 파르마는 홈에서 승점 3에 집착해서인지 3톱(블랑카, 아스지리쟈, 졸라)의 초공격적 포진으로 게임에 임한다. 하지만 이것이 반대의 효과를 야기했다. 이때까지 한번도 3톱으로 플레이한 적이 없는 파르마는 경기장의 곳곳에서 그 결점을 보이는 꼴이 되었다. 공수의 균형이 결여된 파르마는 유베의 프레싱의 먹이가 되었다. 파르마는 GK 부치가 부상으로 퇴장되는 악재가 있었지만 후반 킥오프를 시작하자마자 디노 바죠의 선제골로 리그를 뺏았다. 하지만 이것이 유베의 투쟁심에 불을 붙였다. 이 열세를 구한 것은 파울로 소사였다. 그가 날린 롱슛이 부치를 대신한 GK 잔반니 가리의 배후의 네트를 흔들어 동점으로 따라잡는다. 파울로 소사가 이탈리아에서의 플레이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인 롱슛이 유베를 구한 것이다. 동점으로 따라잡은 유베는 그 후 라바넬리가 역전골, 그리고 또다시 라바넬리가 PK를 넣어 수위 싸움을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1월 22일에 칼리아리전에서 뜻하지 않은 패배를 한 유베였지만, 후에 돌아보면 이 패배가 다음주부터 이어지는 연승극의 예고였다. 유베는 그 다음주부터 4월 1일까지 실로 7승 1무라는 쾌조를 보였다. 8시합에서 득접 11은 다소 모자랐지만 실점이 겨우 1이라는 그야말로 "철벽의 디펜스"라 말해주는 것이였다.

그리고 라이벌 밀란과의 중요한 경기에서 라바넬리와 비알리의 골로 이겨, 그 시점에서 2위의 파르마와 승점차는 11. 남은 9게임인 것을 생각한다면 스쿠데토를 거의 확정지었다고 말해도 좋았다. 이 시즌 슬럼프에 빠진 밀란은 이미 스쿠데토를 포기하고 챔피언스 컵으로 표준을 정했다. 그리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윈에서 결승에서 아약스에게 패배하여 무관으로 끝났다. 이 승리는 밀란의 시대의 종지부를 찍은 것과 동시에 시뇨라(유베의 닉네임)의 부활을 선언한 것이였다.


그 후 토리노 더비, 파도바에 패해 2위 파르마와의 승점차가 11에서 9로 좁혀졌지만 피오렌티자전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로베르트 바지오가 한때의 팀메이트 상대로 PK를 넣어 승리를 거두어, 이 시점에서 유베의 스쿠데토는 결정적인 것이 되었다. 그리고 홈에서 라치에오게 0-3으로 완패했지만, 5월 21일의 어웨이에서 열린 제노아전에서 전 라운드의 굴욕을 씻기하도 하는 듯한 압도적인 게임을 지배한 유베는 4-0으로 쾌승, 최종적으로 파르마와 승점 10차를 내고 스쿠데토를 획득하였다. 우승이 결정된 후 홈에서의 파르마전에서는 라바넬리, 데샹, 비알리가 골을 넣어 유벤티노와 함께 승리의 미주에 취했다.

이렇게 리피는 공수의 균형이 잡힌, 어그레시브한 정신을 겸비한 팀을 만들어내 유베 취임 첫해에 스쿠데토 감독이 되었다.  하지만 팀프론트는 스쿠데토를 획득한 순간, 클럽의 재정에 눈을 돌렸다. 선수의 연봉과 수입 밸런스, 즉 로베르토 바지오의 방출....이것이 유베 프론트의 결론이였다. 바지오는 떠나고 델 피에로의 시대가 시작될려고 하고 있었던 것이다.



●1994-95시즌 성적표
순위팀명승점
1유벤투스732347
2라치오631969
3파르마631897
4AC밀란601798
5로마5916117
6인테르52141010
7나폴리5113129
8삼프도리아50131110
9칼리아니49131011
10피오렌티나47121111
11토리노4512913
12바리4412814
13크레모네제4111815
14파도바4012418
15제노아40101014
16포지3481016
17레지나184624
18브레시아122626




 번역 : Pixy10

원본 : Calcio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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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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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y10 Lv.36 / 31,649p
댓글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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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ile
2007-03-08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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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픽시님 잘 봤습니다^^
94-95...바죠에서 알레로 중심이 이동하는 시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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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이때가 유베 더블하던 시즌. 리그 + 코파 이탈리아. UEFA컵도 결승진출했지만 파르마에게 1무1패로 우승컵을 내줬죠. 트레블도 가능했던 시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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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1
이야.. 승점 2위랑 10점차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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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알레
2007-03-12
당시 유베로서는 가장 이상적인 방출이 아니었나 싶네요.
수입도 챙기거니와 자연스런 '10'번의 세대물림.. 나쁘게 말하자면 리피의 플랜에 바지오는 없었죠. 천부적인 기술을 지녔지만,자신의 전술에 맞지않는 선수는 과감히 내 쳐버릴 수 있는 리피의 그 과감성이 90년대 중후반 최강 유베를 만들어 내지 않았나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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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리피는 젊은 시절도 흰머리 였군요!! 오옷..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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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라치오와 파르마가 돋보이네요 (__)

유벤투스의 중흥기 라고 표현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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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리피가 있었으므로 알레가 있었다만....
세대교체하는 과정을 보는 것으로
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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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otheA
2007-04-20
ㅋㅋㅋ 신참 감독 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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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2
리피의 아이들 ~ 후앙 ㅋㅋ

빅클럽에는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낸 리피.

세대교체의 과정을 못지켜본 저로썬..

(97부터 봤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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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처음에는 로베르토 바죠보다
디노바죠를 더 좋아했었는데
왠지 호감이 갔었던 ㅋㅋ
세대교체라....ㅎㅎ
VR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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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 A 31R
# P
3 나폴리 19 5 6 62
4 코모 16 9 5 57
5 유벤투스 15 9 6 54
6 AS 로마 17 3 10 54
7 아탈란타 13 11 6 50
Serie A 31R ×
# P
1 인테르 22 3 5 69
2 AC 밀란 18 9 3 63
3 나폴리 19 5 6 62
4 코모 16 9 5 57
5 유벤투스 15 9 6 54
6 AS 로마 17 3 10 54
7 아탈란타 13 11 6 50
8 라치오 11 10 9 43
9 볼로냐 12 6 12 42
10 사수올로 11 6 13 39
11 우디네세 11 6 13 39
12 파르마 8 10 12 34
13 제노아 8 9 13 33
14 토리노 9 6 15 33
15 칼리아리 7 9 14 30
16 피오렌티나 6 11 13 29
17 크레모네세 6 9 15 27
18 레체 7 6 17 27
19 엘라스 베로나 3 9 18 18
20 피사 2 12 1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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