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6일 14시 41분

 

 

너무 길어서 두 부분으로 나눠 올립니다.

전반부는 다른 데에 이미 올라왔는데 뒷 부분까지 번역하려면 앞부분도 필요해서 제가 다시 번역했어요...

 

2015년 12월 쯤 크로아티아 언론 sportske novosti와 한 인터뷰입니다.

자국 언론에서도 3면을 할애해서 인터뷰 했을 정도로 길고 자세한 인터뷰예요.

당사 보니 만주에 빠지셨는데 인터뷰가 워낙 없어 어떤 선순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잘 인터뷰 하진 않지만 1년에 한 번 쯤은 자국 언론이랑 얘기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탈리아에서는 아마 시즌 끝날 때 까지 제대로 된 인터뷰 안 할거 같기도 합니다.. 원래 그런 선수라..ㅠㅠㅋㅋㅋ

 

 

tumblr_o08timjc0W1u1vnbro1_500.jpg

 

 

<내가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 행복하다>

 

올 여름, 마드리드에서의 딱 1년을 뒤로 하고 그는 클럽, 도시, 그리고 나라를 바꿨다. 그는 지난 여름 바이언에서 유럽 준우승팀인 아틀레티코로 옮겼지만 이번해에도 다시 유럽 준우승팀인 유벤투스와 계약했다. 만약 그가 자서전을 쓴다면 지난 3년간 일어났던 아주 많은 사건들을 추려내 적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는 가장 최고였던 바이언에서 뛰어난 아틀레티코로 옮겼고, 이제 그는 기록 보유클럽인 유벤투스로 옮겼다. 코치들 역시 많이 바뀌었다. 하인케스, 과르디올라, 시메오네, 알레그리. 많은 골을 넣었고, 수많은 트로피를 들었다. 물론 그의 커리어에 위기도 있었다. 좋지 않은 폼, 부상, 그리고 '유명한 코치' 와 불화가 그렇다.

 

그가 토리노에, 이미 그를 3년 반 전 부터 원하던 클럽에, 일상과 축구 인생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 중 하나로써 오랫동안 그에게 제시되었던 땅에 왔을 때 부터 만주키치는 언론과 어떠한 인터뷰도 하지 않았다. 그의 경우, 그건 전형적인 행동이다. 그가 언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 할 수 있겠지만, 좀 더 사실대로 말하자면 그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 자신만의 세계를 갖고 있고, 어느 누구도 그 세계에 침범하는 걸 허락하지 않는다. 그의 프로생활은 누구에게나 보여진다. 그는 누구에게 보여지는 어떤 것에 대해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Q.올 여름 우리가 얘기하자고 했을 때 연말 까지 미뤄두었죠. 지금에서야 이 한 해가 어땠는 지 들어볼 수 있게 되었네요. 우린 당신의 정중한 인터뷰 거절 방식에 꽤 감명받았지만 당신이 12월 20일부터 휴가기간이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그 딜을 상기시켜보기로 했어요.

 

- 모두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대체 왜 그렇게 인터뷰 하자고 하는거예요?

 

 

Q. 그게 필요하니까요. 사람들은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특히 유베나 당신이나 1달 전에 비해서 극적으로 완성된 좋은 폼을 가진 것에 대해 궁금해 하니까요. 게다가 클럽을 바꾼 것 조차 얘기하지 않았죠. 이탈리안 동료들에 대해서 어떤 지도 말 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어요.

 

- 네, 안 했어요. 그렇게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해요. 난 나만의 평화를 사랑하죠. 내가 기자나 언론에 화내는 건 아니예요. 그들을 비난하지 않아요, 그들은 텍스트에 수많은 걸 집어넣지만 그렇게 쓰는 게 그들의 직업이라는 걸 이해합니다. 내 생각에 제일 중요한 건 필드에서 내가 무엇을 보여주느냐예요. 내 퍼포먼스죠. 그런 다음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판단을 내릴거예요.

 


Q. 그럼 당신의 퍼포먼스에 대해 얘기해 봅시다. 당신은 반 시즌 간 유베에서 18게임에 나왔고, 9골과 1 어시를 기록했어요. 평균 66.3분을 뛰었구요. 이건 당신의 표준이죠. 시즌 초기 유베는 나쁜 결과때문에, 당신은 저조한 폼 때문에 흔들렸던 위기는 대체 어떤 일이었어요?

 

-유베는 매우 좋은 시작을 했었다고 말하고 싶군요. 우린 이탈리아 컵을 우승했고, 난 라치오 상대로 골을 넣었어요. 모든 게 약속된 듯이 흘러가는 것 같았죠. 하지만 리그가 시작했을 때 우린 2패 1무라는 나쁜 성적표를 받아야했고 유베의 평판은 즉시 긴장 상태에 돌입했어요. 모든 불운이 팀과 나 개인에게 동시에 일어났어요. 단순히 내가 필드에서 좋지 않았던 것 뿐만 아니라, 부상이 다시 시작됐고, 날 오랫동안 괴롭혔던 고질적인 부상을 달고 있었죠. 때때로 밤에 일어나 마치 모든 것에 가로막혀진 사람처럼, 내게 무슨일이 일어났는 지 생각했어요. 내 커리어 동안 한 번도 있지 않았던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보이지 않아 완전히 절망스러웠어요.

 

 

Q. 29살인 당신에게 부상이 따라 다니는 건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거 아닌가요, 특히 당신은 1년 간 세개의 도시, 나라를 다녔고 3가지 방법으로 훈련을 했어요. 공적으로 이런 일을 말해야겠단 생각은 해보지 않았나요?

 

-그렇게 해도 도움이 될 건 없어요. 그렇게 했다면 내가 변명을 하고 있는 거라 말했을 거예요. 우디네세와 했던 불운한 개막전에서 내 발목 뼈 부근의 앞발꿈치가 광고판과 부딪혔어요. 상처를 봉합했지만 밤새 그 부분이 아파오며 날 괴롭혔어요. 다시 부상이 시작된거고, 거의 두 달간 고통과 엄청난 항생제를 끊임없이 달고 살아야했어요. 훈련에서, 경기에서도 모든 터치가 최악이었요. 불만을 표출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건 내 타입이 아닐 뿐더러 그런 행동을 하는 게 나 자신답지도 않으니까요. 내 면역 시스템은 약해져있었고, 나 자신도 약함과 무기력을 느꼈어요. 그리고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또 다른 휴식이 있어야했고, 평범한 훈련에 짐이 되었죠. 최악이었습니다.

 

 

Q. 그 모든 게 당신에게는 꽤 비현실적인 일이네요, 왜냐하면 봄 까지만 해도 당신의 움직임은 탱크같았잖아요. 부상에도 면역 된 것 같았고 무조건적인 싸움과 좋은 준비로 다가올 장애물들에 대한 어떤 짐도 없지 않았나요. 이번 봄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레버쿠젠 전 당한 발목 부상이 지난 해 전체에 영향을 준 건 아닌가요?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틀레티코에서 발에 부상을 당하고 그 고통을 겪기 전까지 난 평균적인 내 폼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난 멈추고 싶지 않았고, 어떤 휴식도 원하지 았어요. 내 자신을 강제적으로 몰아붙였고 확실히 그건 내가 잘못 한 거예요. 결국 폼을 되돌릴 수 없었고 그렇게 회복할 수도 없었죠.

 


Q. 왜 아틀레티코를 떠났는 지 그 이야기로 돌아가 보죠.


-난 마드리드에서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모든 게 다 내게 좋았어요. 클럽, 코치, 도시, 삶, 리그. 그 부상이 날 괴롭힌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어요. 왜냐하면 내가 100% 싸울 수 있을 때 같지 않았으니까요. 언론은 수 많은 말을 했어요. 내가 코치와 불화가 있다거나 하는 식이요. 하지만 그건 거짓말이예요. 시메오네는 언제나 날 공정하게 대했고 날 지지해줬으며 경려했어요. 그는 언제나 내가 얼마나 팀에 중요한 선수인지를 강조했어요. 내 팀메이트들과도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했었죠. 하지만 내 자신이 힘들어지면 타파하기 힘들어지죠.

 

 

Q. 그러면 왜 결별 한거죠? 언제 당신이 곧 마드리드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걸 느낀거예요? 어디에 오랜 기간 머물 생각으로 집을 구입한거죠?


-아무도 내게 떠나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사실 그들은 나더러 남아달라고 했죠. 하지만 나와 코치와의 불화라는 근거 없는 소문들이 퍼지면서 내게 관심이 있는 클럽들이 생겼어요. 

 


Q. 어떤 클럽들이요?


-그 이름을 지금 거론하는 건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유벤투스가 있었다는 것만 얘기하겠어요.

 


Q. 그리고요?


- 특별할 건 없어요. 난 새로움과 어려운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실제로 내가 정말 오래 머물 생각을 한 곳은 마드리드였어요. 하지만 낯선 시기와 분위기였고, 점점 다른 클럽에게서 오퍼가 왔어요.성숙하고 분별력 있는 판단을 했을 때 좋은 클럽인 유벤투스(great Juventus)의 진지한 관심을 서로 생각해보자는 게 나와 아틀레티코를 위해 최선이었어요.

 


Q. 우린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지난 2년 전 바이에른 뮌헨-유벤투스전의 인터뷰를 기억하고 있어요. 지지 부폰이 당신의 어린 시절 아이돌이었다는 것과 당신이 이탈리안 축구와 라이프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했었죠. 유벤투스가 당신의 축구의 꿈을 키워준 가장 좋아하는 클럽 중 하나였나요? 

 

-사실이예요. 유로 2012 전 유베와 진지한 접촉이 있었지만 바이에른이 나타났고 내가 그들의 팀에 필요하다고 장담했어요. 난 분데스리가에서 플레이했었고, 바이에른은 그 곳에서 탑 팀이었죠. 그 때 난 뮌헨으로 갔었지만 3년이 지난 뒤에 운명이 날 토리노로 오게 했네요.

 


Q. 우린 유벤투스의 베테랑 선수들, 부폰, 키엘리니, 보누치, 바르잘리에게 단순히 상대팀으로서의 공손함이 아닌 진짜 존중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개성이 강한 플레이어들이자 개개인에게 도착하기 전 부터 내가 존중을 갖고 있다는 건 사실이예요. 난 이미 볼프스부르크에서 바르잘리를 알고 있었어요. 다른 선수들은 국가대항전이나 클럽에서 만났죠. 부폰은 내 어릴 적 부터 우상이었고, 키엘리니와는 필드에서 거칠게 부딪혔지만 언제나 게임이 끝나고 나선 악수를 했어요. 진짜 남자의 싸움이었죠. 위로의 토닥임도 아니었고 우는 것도 아니었어요. 난 이 선수들을 진짜 인정하고 좋아합니다. 사실 이미 오기 전에 유벤투스 선수들의 절반은 알았어요. 그리고 이게 내가 오퍼를 받아들이기 위해 초대됐을 떄 내 확신을 더욱 강하게 해줬죠.

 


Q. 알레그리 코치는 테베즈, 비달, 피를로가 떠난 이후 회의감을 표출하는 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두 팔 벌려 환영했어요. 위기 상황에서, 그리고 당신의 게임에 대해 많은 불만이 있었던 상황에서 감독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나요?

 

-감독은 내 잠재성에 대한 확신을 표현하면서 날 많이 지지합니다. 나의 이적이 그의 요청이라는 걸 알고 있었고, 이건 어떤 선수에게나 결정에 중요한 요소죠. 힘든 상황에서도 내 등 뒤에서 그런 확신을 가지고 있어 준다는 건 내게 정말로 많은 의미가 되었어요.

 


Q. 이제 모든 건 좋아 보입니다만 9월과 10월에 화난 팬들과 당신 사이에 잘못된 투자나 이적에 대한 루머가 있지 않았나요?


-내가 토리노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인지할 수 있었던 건 클럽의 규모였어요. 유벤투스는 어디에 있건 수많은 팬들과 추종자를 보유 한 클럽이고 필연적으로 미디어의 관심이 따라오죠. 4년 간 리그를 지배한 클럽이 위기를 맞았을 때 긴장과 수 많은 토론이 오가는 건 당연합니다. 날 매료시켰던 건 클럽의 반응이었어요. 클럽의 리더들이 훈련장에 왔고, 그들이 나타남으로써 그들은 상황에 대한 진지함을 즉각 보여줬어요. 하지만 그건 당황하거나 호들갑 떠는 게 아닌, 신중함이예요. 그리고 언제나 가득 찬 동원력과 유베가 속한 레벨로 돌아가기 위한 필요성들에 대한 진중한 요청을 할 뿐입니다.
 

 

-계속

Profile
title: 17-18 만주키치만두에몽 Lv.31 / 12,544p
댓글 10 건
프로필 이미지
2016-03-26

잘 읽었습니다. 직접 번역하신건가요? 읽기 편하게 아주 잘하셨네요..

요즘 영어공부 하는데 이해하는거랑 번역은 완전 다른 이야기더라구요.

다음편도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6-03-26
넵 제가 올리는 모든 게시물은 다 제가 번역해서 올리는 겁니다^_^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6-03-26
잘 읽었습니다
보기 편하게 직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orza Juve!!
프로필 이미지
2016-03-26
잘읽었습니다~
좋네요 이렇게 장문을 다번역해주시니 다음편도 기대핣니다~
깔끔한 번역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6-03-26
번역 정말 매끄럽네요 ㅎ 감사합니다 ㅊㅊ
프로필 이미지
2016-03-26
한국 기자가 직접 인터뷰 딴건줄 ㄷㄷ.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6-03-26
와 직접번역하시다니 ...능력자분이시네요 ㄷㄷㄷㄷ
잘 읽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6-03-26

오오 크로아티아어 기사아닌가여 ㅎㄷㄷ

프로필 이미지
2016-03-26
앜 오해가 있었군요.. 크로아티아어를 영어로 번역한 번역본을 다시 재번역 한거예요~ 팬사이트에서 직접 크로아티아어->영어 번역 한거라 일차번역부터 일단 깔끔해서 번역하기 수월했습니다^_^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25/26 유벤투스 시즌 일정(~31R) [3]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휘바메이플 25.08.31 38387
공지 유베당사 인스타그램 그룹 채팅에 초대합니다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5.08.23 38150
화제글 스탠리 1913 x 유벤투스 컬렉션 [8]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이상 26.03.20 522
화제글 [디마르지오] 레오나르도 스피나촐라 [8]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이상 26.03.20 617
화제글 유벤투스 베르나르도 실바에 제시 조건 [4]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0 377
화제글 유벤투스 - 홀름 [3]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0 309
화제글 제레미 보가님 사수올로전 가짜9번으로 출전? [2]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0 247
175789 일반 오펜다 벨기에 국대 소집 [2] new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1 68
175788 뉴스 유벤투스전을 앞둔 사수올로에 “문제” 발생 new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1 102
175787 일반 아르투르, 유벤투스 복귀 가능성에 대해 new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1 116
175786 일반 유벤투스 J호텔 건물 매입 [1] new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1 154
175785 공홈뉴스 세리에 A 2025/26: 34라운드까지의 경기 일정 [2] newfile 유베건담 26.03.21 97
175784 공홈뉴스 스팔레티: 압박감은 특권이다 newfile 유베건담 26.03.21 121
175783 일반 유벤투스 베르나르도 실바에 제시 조건 [4] updat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0 377
175782 일반 제레미 보가님 사수올로전 가짜9번으로 출전? [2] updat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0 247
175781 일반 유벤투스, 베르나르도 실바 영입 위해 모든 것...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0 245
175780 일반 유벤투스 - 홀름 [3] updat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0 309
175779 일반 스탠리 1913 x 유벤투스 컬렉션 [8]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이상 26.03.20 522
175778 일반 [디마르지오] 레오나르도 스피나촐라 [8]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이상 26.03.20 617
175777 공홈뉴스 프리뷰: 유벤투스 vs 사수올로 [1] file 유베건담 26.03.20 214
175776 일반 제레미 보가 [3] file title: 유벤투스(2017~)깜비아소 26.03.19 521
175775 일반 콜로 무아니 - 조나단 데이비드 논의 활발 [1] 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9 472
175774 일반 유벤투스 호주와 홍콩 여름투어 확정 [7]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9 398
175773 일반 유벤투스 - 지르크제 [8]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8 759
175772 공홈뉴스 라스무센: 이곳에 오게 되어 비현실적인 기분이... [1] file 유베건담 26.03.18 513
175771 뉴스 일디즈: “유벤투스는 나의 첫 번째 생각, 델 피... [2] 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8 514
175770 일반 데이비드 - 무아니 스왑딜? [7]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8 647
Serie A 30R
# P
3 AC 밀란 17 9 3 60
4 코모 15 9 5 54
5 유벤투스 15 8 6 53
6 AS 로마 16 3 10 51
7 아탈란타 12 11 6 47
Serie A 30R ×
# P
1 인테르 22 2 5 68
2 나폴리 19 5 6 62
3 AC 밀란 17 9 3 60
4 코모 15 9 5 54
5 유벤투스 15 8 6 53
6 AS 로마 16 3 10 51
7 아탈란타 12 11 6 47
8 볼로냐 12 6 11 42
9 라치오 10 10 9 40
10 우디네세 11 6 13 39
11 사수올로 11 5 13 38
12 파르마 8 10 11 34
13 제노아 8 9 13 33
14 토리노 9 6 14 33
15 칼리아리 7 9 14 30
16 피오렌티나 6 10 13 28
17 레체 7 6 16 27
18 크레모네세 5 9 15 24
19 피사 2 12 15 18
20 엘라스 베로나 3 9 17 18
출석체크
아이콘샵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