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당사가 추구하는 방향은 언제나 개방, 표현의 자유, 존중입니다. 해당 팀의 성공여부에 따라 팬사이트의 활성화 여부도 많이 영향을 많이 끼치겠지만 유벤투스 성적 대비해서 봐도 유베당사가 많이 활성화되어있다고 봅니다. 많은 요소가 있겠지만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해왔기 때문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방향을 계속 유지해나가 위해 몇가지 짚어보고 갑시다.
어떤 한 사건이 발생하면 이를 해석하는 여러가지 시각들이 발생합니다. 긍정론, 부정론, 양비론, 진보적, 보수적 등등. 너무 당연한 일이죠. 왜냐하면 여기에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과 그만큼의 많은 의견과 시각이 있을 수 밖에 없는거죠. 긍정적 의견을 낸 사람은 항상 긍정적인 의견만 내는 것도 아니고 그 사안마다 다르겠죠.
그리고 이 사건이 진행됨에 따라 긍정론 쪽으로 흘러갔다고 쳐요. 그러면 긍정론에 더 힘이 실려서 그 의견이 더 목소리가 커지겠죠. 반대로 부정론으로 흐르면 그 의견이 더 목소리가 커지겠고요. 이게 사실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여기에 착시현상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집단을 하나의 의견으로 봐서 일희일비, 냄비근성으로 극대화되어 보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물론 일희일비, 냄비근성이 아예 없다고는 못 하겠지만요). 개인의 의견은 개인의 의견일 뿐이고, 당사 전체를 대변하는 의견도 아닙니다.
그래서 결국 긍정론이 맞고, 부정론으로 틀린 거로 끝났다 해도 부정론 의견을 낸 사람들한테 비난하거나 심판대에 올려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건 그저 당시 생각한 한 의견일 뿐이거든요. 모든 사람이 옳고, 수준높은 글만 올릴 수는 없어요.
하.지.만. 그저 의견일 뿐일려면 의견을 내는 사람이 너무 ‘단언’을 해서는 안된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심판대에 올리려하는 사람도 이 ‘단언’에 화가 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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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글로 적기 너무 귀찮아서 대충 쓸려다가 진지글 됐네요.
쓰다가 뒤에 정리 안 되기도 하고 다른 일 해야하기도 하고 여기까지 올려봅니다. 최근에 나온 몇몇 의견대립이 있었는 거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하고 관련 의견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같은 말이라도 선수에게 하는 것과 회원에게 하는 것은 다릅니다.
같은 회원에게 더 예의를 지켜야합니다. 왜냐하면 회원은 매일같이 마주하고 소통하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징계를 내릴 때도 각각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메뉴에 아예 공지사항이 없었네요. 추가해야겠습니다.
아무리 개인의 자유라지만, 챔스라거나 기타 시즌의 향방이 갈리는 경기를 앞두고, 혹은 그 경기중에 극도로 부정적인 의견을 일부러 글까지 쓰면서 표현할 필욘없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이 봄으로써 사기가 저하될만한 게시글과 댓글은 응원하는 대다수의 인원들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행위이며 실제 경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 알텐데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저로선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fino alla fine!
아무래도 그런 분들이 대부분이였죠 ~ 제 걱정이 기우이길 바랍니다ㅎㅎ...
저 댓글은 내용중에 '부정론도 결국 한 사람의 의견이다' 라는 표현에 대해서 최근 상황에 빗대어 제 생각을 피력한 것이구요, 김링크님이 말씀하신대로 당주님의 말씀은 다른 사람의 의사를 묵살시키는 단언하는 행위를 지양하자는 것이겠지요.
최근에 두 가지 경우가 있었는데 하나는 과거 발언으로 두고보자식의 글, 하나는 경기 중 이미 끝났다 자러간다
제가 글 적은 내용은 전자만 생각해서 적었다고 일단 밝혀드립니다. 후자의 내용도 의견보면 좋겠네요.
그 이외에도 종종 있어왔었죠... 뮌헨전 전후로 좀 극심했었구요ㅠㅠ
적극적인 의견 표출 -> 여기엔 틀리고 맞고 이런게 없죠 허나 글을올릴땐 아무리 가족같은 편한 당사이지만 한번 두번 생각을 하고 올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기저하, 분위기와해 할수있는 글들을 올리면 보는 사람은 더 화나죠..(본의 아니겠지만) ,선비질이 아닌 적절한 애정과 관심으로 가꿔나가면 좋을거 같아요! 다 같이 팬질하는 공간이니까요~!
제가 항상 강조하는 내용이네요. 토론이라는게 어느 한쪽의 생각을 바꿔야 하는게 아니라, 서로의 의견을 한번 말하고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이죠.
이번 문제는 당사분들을 저격하는 듯한 공격적인 어조에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그 부분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오랫동안 쌓여왔던 걸 (매년 팬들의 예상을 뒤엎고 성공함에도 시즌 초반에 마로타와 감독을 비난하는 모습은 사라지지 않음) 풀어내는데 있어 이성적인 방법은 이제 소용이 없다고 생각해서 한 행동일 수도 있겠지만, 불편한 건 불편한 거니까요.
다만, '내 의견이 무조건 옳다.' 고 단언했던 사람이 문제의 그 분만 있는게 아니라는 걸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격적인 어조만 없을 뿐, 분위기가 안 좋을 때의 댓글 or 글도 유벤투스가 망할 거라고 단언한 것과 다름이 없으니까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보드진과 감독에 대한 태도가 반 시즌마다 돌변하는 모습도 충분히 불편할 수 있구요. 조금 더 신중하게 지켜보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역시 운영진 다우신 좋은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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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유베팬사이트인만큼 끝까지 유벤투스를 응원한다는 대원칙은 지켜졌으면 합니다.. 특히 경기중이나 경기일자 전후에는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문제는 규정으로 정해놓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회원분들의 매너로써 잘 지켜지길 바랍니다. ![]()
+ 같은 말이라도 선수에게 하는 것과 회원에게 하는 것은 다릅니다.
같은 회원에게 더 예의를 지켜야합니다. 왜냐하면 회원은 매일같이 마주하고 소통하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징계를 내릴 때도 각각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