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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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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을 처음 들은 곳이 롤 채팅창이라 인성파탄난 일부만 저런 말 쓰나보다헀는데
지금 까페 제 앞에 앉아있는 10명의 남자 중학생들 지들끼리 얘기하는데 5초마다 부모님을 살해하고 있네요.
욕치고 좋은 뜻 갖고 있는 말이 뭐 있겠냐만 패드립은 너무 직접적이고 영혼에 데미지를 주는 말이랄까..
그냥 가볍게 쓰일 뜻도 아니고 뜻을 모를만한 말도 아닌데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건 굉장히 걱정스럽네요..
추천해주신 분들
아케
Lv.52 / 87,162p
댓글
8 건
이 글이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인터넷에 패드립 보면 참.....처음엔 충격이었는데...
계속 보다 보니 싫지만 이전보다는 충격적이진 않고
분명히 심한말이어서 입에 담지는 못 하지만
이제는 덤덤하게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정말 심한 말인데.....저도 아직 많이 부족한게 많나 봅니다..
중학생들은 왜 밖에서 그런 말을 하게 된 걸까요???
저는 잘 이해하진 못 하겠네요...
인터넷에서도 놀라진 않지만 이해 안되는 패드립
현실에서 들으면 처음 패드립 봤을 때 보다
더 힘들고 충격적일 것 같아요 ㅠㅠ
인터넷에 패드립 보면 참.....처음엔 충격이었는데...
계속 보다 보니 싫지만 이전보다는 충격적이진 않고
분명히 심한말이어서 입에 담지는 못 하지만
이제는 덤덤하게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정말 심한 말인데.....저도 아직 많이 부족한게 많나 봅니다..
중학생들은 왜 밖에서 그런 말을 하게 된 걸까요???
저는 잘 이해하진 못 하겠네요...
인터넷에서도 놀라진 않지만 이해 안되는 패드립
현실에서 들으면 처음 패드립 봤을 때 보다
더 힘들고 충격적일 것 같아요 ㅠㅠ
초딩 저학년 때
첨으로 게임에서 패드립 먹고 충격 받아서
아직도 그놈 닉네임을 기억해요ㅋㅋ
그놈은 기억도 안나겠지만
첨으로 게임에서 패드립 먹고 충격 받아서
아직도 그놈 닉네임을 기억해요ㅋㅋ
그놈은 기억도 안나겠지만
실력도 실력이지만 롤을 안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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