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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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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 겪어보네요 신기한건 작년까진 태어나서 기억 없는 거 보면 여태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게..
이게 왜 올해 세 번이 기억에 남는거냐면 기사 아저씨들께서 엄청 열받아하면서 출발 거부하고 돈 왜 안내냐고 하셔서 ㅠㅠ
처음 겪었을 때엔 할머님께서 5백원 내고 돈 냈다고 바득바득 대립각을 세우시며 너같은 운전사에겐 돈 안낸다고 하셨고
오늘 포함 두 번의 경우에는 걍 아무 대응도 안하고 쌩까시더라고요..
그래도 오늘은 아저씨께서 승차객 워낙 많아서 걍 노선 운행은 하시긴 하는데.. 저번 경우는 그렇지도 않아서 그냥 나머지 다른 승객들도 저 포함 거기서 걍 내려버리고 갈아타고 그 버스는 계속 출발 안함 ㄷㄷ
첫 두번까지는 그냥 이럴때도 있구나 싶었는데 이게 이번 들어 세번째 들어서까지 각각 아무 연관성없는 노선에서 이런 일들이 생기니 이거 새로운 흐름인가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ㅠㅠㅠ
이게 왜 올해 세 번이 기억에 남는거냐면 기사 아저씨들께서 엄청 열받아하면서 출발 거부하고 돈 왜 안내냐고 하셔서 ㅠㅠ
처음 겪었을 때엔 할머님께서 5백원 내고 돈 냈다고 바득바득 대립각을 세우시며 너같은 운전사에겐 돈 안낸다고 하셨고
오늘 포함 두 번의 경우에는 걍 아무 대응도 안하고 쌩까시더라고요..
그래도 오늘은 아저씨께서 승차객 워낙 많아서 걍 노선 운행은 하시긴 하는데.. 저번 경우는 그렇지도 않아서 그냥 나머지 다른 승객들도 저 포함 거기서 걍 내려버리고 갈아타고 그 버스는 계속 출발 안함 ㄷㄷ
첫 두번까지는 그냥 이럴때도 있구나 싶었는데 이게 이번 들어 세번째 들어서까지 각각 아무 연관성없는 노선에서 이런 일들이 생기니 이거 새로운 흐름인가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ㅠㅠㅠ
si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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