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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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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구름을 헤치고 날아라 (날아라)
꿈속에 활짝 펴지는 환상의 파노라마
얼굴을 채이고 지구가 화가나서
화산을 폭파시켜 버렸네
녹아내린 차디찬 얼음 속에
공룡이 있다면 젖은 김을 담그고 싶어라
신나 신나게
무슨 일이 일어나도 기분은
신나서 라랄라
신나 신나게
가슴이 두근두근 거릴 만큼
굉장한 활력의 구슬
신나 신나게
어린이들의 착한 마음은
꿈을 꾸기에 좋지
신나 신나게
웃음띈 울트라 제트로
오늘도 야 야 야 야 야
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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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고 패배할수록 전투력이 더 강해지는 유벤투스!!!!
이번 시즌도 시작은 우측 수비 뿐 아니라 이곳저곳 삐걱대고 미끄러지고 삼돌이가 깨지고 말이 아니지만
시즌이 진행되면서 더 강력한 상대를 만날수록 더 강해지면서 부폰옹의 한을 풀어드리는 그런 해피엔딩이 될 거라 믿어봅니다..
차디찬 얼음의 알프스 산자락 경기장에 메시가 있다면 젖은 김을 담그고 싶은 그런 밤이군요!!!!
si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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