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n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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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7일 14시 28분
혹시 당사 회원분들 중 복싱 좋아하시는 분 있을까요
Ufc 복싱 둘다 보는 편이지만 오래전부터 복싱팬으로서
이번 8월 27일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복싱 룰 경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른 커뮤니티나 뉴스 댓글들 보면
대부분 메이웨더 압승이라 생각하시던데
메이웨더 스타일과 맥그리거 스타일 자체가 너무 비슷해서
오히려 리치가 짧고 체격이 더 작은 메이웨더가 불리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여.. 또 사우스포에게 그나마 약했던 웨더이고 둘다 카운터 스타일이라 혹여나 만만하게 봤다가 맥그리거의 왼손 카운터에 걸리기라도 하면... 물론 웨더가 맥그리거 보다 카운터 능력이나 복싱의 모든 면에서 우수하겠지만
맥그리거 정말 예사롭지 않은 타격가임에는 분명한것 같은데
이미 은퇴하고 점점 전성기의 기량을 잃고 있는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복싱 대결 당수분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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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5 Lv.1 / 173p
댓글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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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복싱 룰이면 맥그리거가 많이 후달리지 않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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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뭔가 둘이 복싱 링 안에 서있는 그림이 잘 안잡히네여..
아무래도 옥타곤 안에서 타 ufc선수들(복싱기술이 복싱만 놓고 보았을때 전문복서들 보단 상대적으로 낮은)을 큰 기량 차이로 팬 맥그리거만 보아서 뭔가 혼란스웠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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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걍 서커스죠ㅋㅋ 머니 매치일 뿐... 메이웨더가 가볍게 이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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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단순 서커스 매치라고 보일 수도 있지만 그 속에는
둘 다 중요한 경기임에는 틀림없는 요소들이 숨어있습니다
단순 머니매치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맥그리거가 복싱 프로 라이센스를 땄기때문에
메이웨더에게도 유일무이한 50승 전승을 찍을수 있는 공식적으로 기록이 인정되는 경기라는 점입니다 돈을 좋아하는 메이웨더 이기도 하지만 그전에 무패라는 타이틀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웨더입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피니쉬 없이 점수운영 승으로 경기를 안전하게 운영했던 점이고요 맥그리거 입장에서는 돈받고 몇대 맞자식이 아니라 이 경기에 임하는 태도가 진지하다는 점입니다 맥그리거는 이경기를 이긴다면 혹은 대등하게 대처한다면(복싱전설을 앞에 두고) ufc,복싱 판 둘다 거머쥘수 있는 갑의 위치가 되는 경기입니다 둘다 언플은 해대지만 두 선수 모두 링 안에서는 누구보다도 침착하고 진지합니다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맥그리거라는 선수는 옥타곤안과 밖이 상당히 다른 선수입니다 둘다 똑똑하죠 언플로서 최대한 돈의 맥스치를 끌어올리면서(이부분에서 둘다 비지니스 맨이라 불려지는 이유도 있는것 같습니다 돈이 되는 경기를 하는거죠) 막상 링 안에 들어서면 둘다 냉정하다는 점입니다 단순 서커스 매치라고 하기엔 그 속에 무시못할 자존심과 둘의 야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혼자 너무 진지한가여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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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애초에 메이웨더는 은퇴한 마당에 다시 이슈가 된데다 어차피 이길 자신도 있으니 돈 많이 벌겠다 싶어서 하는 거고, 맥그리거는 져도 잃을 거 없고 이기면 대박인데다 돈도 유엪씨 경기랑은 비교도 안되게 많이 버니까 하는 거죠. 그걸 아니까 둘 다 성사시키려고 애를 쓴 거구요. 지금까지 질질 끄는 것도 다 파이트 머니 조정 때문이니까요. 게다가 맥그리거는 본업인 유엪씨 타이틀 방어전은 하지도 않은 채 말이죠. 그리고 당연히 시합이 잡혔으면 링 안에서야 진지하게 임하겠죠. 둘 다 스포츠 선수로서 이기고 싶은 마음은 당연히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명예보다는 돈이 만든 파이트인 건 변함이 없죠. 그리고 전 애초에 맥그리거가 유엪씨 물 흐려놨다고 봐서 싫어하는 선수라 위대한 도전이니 뭐니 하는 것도 웃겨요. 잃을 것도 없고 얻는 게 훨씬 많은데 위대하니 뭐니 하는 게참... 져도 변명거리가 확실하죠. 막말로 메이웨더랑 파이트 머니 많이 받고 붙을 수 있다면 MMA 선수 대다수가 한다고 할텐데 단순히 맥그리거라 그나마 위대한 도전이니 세기의 대결이니 포장되는 거라고 봅니다. 알도나 할로웨이가 메이웨더랑 하고 싶다고 했으면 백사장이 시켜주지도 않았겠고 성사도 안됐겠죠. 일단 돈이 안되니까요. 결국은 머니 파이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봐요. 비유하자면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슈퍼맨 vs 배트맨 느낌입니다. 엄청 흥미있는 주제고 보고는 싶은 건 사실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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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맞는 말씀이십니다 ㅎㅎ 머니매치이긴 하지만 단순 머니매치가 아니라고 생각했던것 같네요 보는 시각이 좀 달랐던 것 같습니다 저는 성사과정이나 그런것 보단 경기 내용 및 임하는 자세 등을 더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둘의 경기는 돈은 얹혀져 있고, 천문학적 돈은 따논 것이기 때문에 그위에서 실질적인 경기수준과 내용들이 궁금했습니당ㅎㅎ 맥그리거가 유엪의 물을 흐려놓는 다는 점(알도 전 이후 디아즈와 2번의 경기만에 라이트급 챔프를 먹은것과 두개의 타이틀을 가지고 아무 방어전도 안하다 돈이 되는 복싱매치를 한다는 점)과 머니매치인 점도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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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사실상 돈장난이라고 봅니다...UFC 선수로 맥그리거는 좋아하지만 복싱룰로 겨룬다면 아무리 메이웨더가 나이가 좀 있다한들 정타 몇대 맞추기도 어려울거같네요 둘다 그사실을 알고있을듯 한데 화제거리 만들어서 돈 크게한번 벌어보려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재미는 있을거같아서 기대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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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넵ㅎㅎ 올해는 재미있는 경기가 8,9에 몰려있네요 ㅎㅎ
9월에는 골로프킨과 알바레즈 경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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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복알못입니다만 메이웨더 어깨로 상대방 펀치 흘리는 기술은 참 경이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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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그쳐 ㅎㅎ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기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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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그냥 돈 벌어볼려고 하는거죠. 복싱룰로 붙으면 맥그리거도 자기가 진다고 생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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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부분을 간과하는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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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메이웨더가 본인보다 큰 호야 때려잡은거보면... 진짜 무서운 선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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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전성기와 비전성기때 차이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야가 카운터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메이웨더 입장에선 숄더 롤과 크랩가드로 기다렸다가 카운터를 치면서 무력화 시켰지만
이번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기다리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메이웨더가 맥그리거를 쉽게 보고 섣불리 들어간다면 맥그리거의 왼손에 걸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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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입식아니면 ... 맥그리거가 메이웨더 얼굴도 못맞추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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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메이웨더팬 으로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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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주종목으로 대결을 하며 그 룰 안에서 무패인 메이웨더를 맥그리거가 이긴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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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메이웨더는 더이상 현역이 아니라는 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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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저는 복알못 격알못이지만 맥그리거가 이겼음좋겠네요 ㅋㅋ. 그냥 약자의 편에 서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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