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끝나고 재가입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고등학교 다닐때 활동하다가 재수하면서 탈퇴하고 다시 가입했어요!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77...암흑기때부터요...ㅎ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좋아하기 시작할때는 알레, 지금은 맑쇼, 리히슈타이너랑 요즘은 디발라요ㅎㅎ 싫어하는 선수는 딱히 없어요!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재수하면서 거의 못보고 뉴스도 거의 못봤는데 이제는 시간 많아서 자주 보려고요!!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최근에 본 경기 중 뇌리에 박힌 경기는 콰드라도가 1골1도움해서 2대1로 이긴 토리노 더비랑

   14-15시즌에 레알마드리드랑 챔스에서 만났을때 모라타가 동점골 넣어서 1대1로 비겨서 결승진출했던 경기요!!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서포팅은 아니고 굳이 좋아하는 팀은 EPL-리버풀, 라리가-비야레알 정도요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어릴때 축구 처음 보기 시작하면서 좋아했던게 리버풀이고 비야레알은 유니폼 색깔이 맘에 들어서요ㅋㅋㅋㅋ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3~3.5?? 요즘 축구를 잘 못봐서;;;ㅎ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델피에로... 강등당해도 남아있는 의리..ㅎ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인간으로서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감독으로서는 무리뉴 같은 스타일일거 같아요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2~3선에서 플레이를 만들어가는 형식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모드리치, 플레이 볼때마다 감탄함..ㅋㅋ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아스날+유베 정도면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그냥 느낌이 그래요ㅎ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크리스쳔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긍정, 흑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100점 만점에 딱 50점 정도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아니오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여건이 된다면 얼마든지요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ㅎ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질문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ㅋㅋㅋ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20

2. 출생지와 거주지.

A. 분당/분당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그냥 평범

4. 자신의 이상형.

A. 박소담, 김연아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솔직히 좀 쫄 것 같음ㅋㅋㅋ 제정신 차리는게 급선무에요ㅋㅋ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보고 싶은 사람들 한명씩 만날거 같아요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수고하셨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