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이렇게 소개드리네요 반갑습니다

늦게 소개드리네요.. 반갑습니다~

 

 

A. 유벤투스의 열혈한 팬이라서 오게되었습니다.

 

A.  강등 전 시즌인 05-06 시즌부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A.  좋아하는 선수로는 단연 레오나르도 보누치입니다. 또한,  지안루이지 부폰과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입니다.

      이유는 제가 축구할 때 수비인데 보누치의 플레이를 보면서 연습 많이 했습니다. 또한 부폰과 델 피에로는 강등때도 남아 팀을 이끈 주역이기 때문입니다. 따로 싫어하는 선수는 없습니다. 유베에 있던 모든 선수는 다 좋아합니다.

 

A.  거의 매 경기 본 방송으로 찾아보지만 못 볼 때에는 다시 보고 있습니다. 거의 11-12시즌 이후에는 그렇습니다.

 

A.  음.. 많은 경기가 생각에 남지만 가장 최근 경기로 저번 시즌 25라운드 VS나폴리 전이 떠오릅니다.

     경기에서 이겨서 1위를 탈환과 합께 연승을 이어갔고 그대로 우승까지 했던 경기여서 그렇습니다.

 

A.  음..바르셀로나와 뉴캐슬 입니다

 

A.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합께 여러 감독이 교체되면서도 특유의 전술과 플레이는 정말 멋있고

     뉴캐슬은 극장때문에 좋아졌습니다.

 

 

 

A.  5가 제일 높은거라면 약 3.3?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한 3~4년 전만해도 월간지며 경기며 전술책이며 혼자 많이 봤었는데 최근 1~2년간 바쁘다보니 경기만 보고 있어서.. 요새 지식들을 많이 모릅니다 ㅠㅠ..

 

A.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와 마르셀로 리피 감독입니다. 델 피에로는 어마어마한 레전드이자 그 명언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습니다.

    '신사는 숙녀가 필요로 할 때 떠나지 않는다.' ㅠㅠ 리피 감독님은 말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A. 최근 되게 많은 감독들과 그 스타일이 있는데 저는 과르디올라 감독 스타일이 제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A.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은 전방 압박과 후방 빌드업, 점유율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시즌 맨시티 경기를 보더라도 확인할 수 있던 장면이었고 뮌헨이나 바르셀로나에서도 비슷했다고 생각합니다. 전 여기서 요새 전술에서 중요시 생각하는게 수비전술이고 압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번시즌 우승한 레스터와 ATM, 무리뉴의 전술이나 게겐프레싱 등 여러 수비전술과 압박은 그만큼 실점을 덜하게 되고 실리적인 축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개인 능력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탈압박 플레이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템포 조율. 빌드업 라인이 높거나 낮거나 하는것과 상관없이 공을 가진 상태에서 템포조절과 압박에서 나와 패스를 할수있는 유기적인 플레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 저는 매번 마르코 베라티 선수가 저희 팀이었다면 생각했었습니다.

   베라티 선수의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A.  현재 가장 이상적이다고 보여주는 팀은 이제 시즌 시작이라 음...

     뭔가 이번 시즌 기대되는 팀은 맨유..........

 

 

 

A.  음... 활발? 정도인거 같습니다.

 

A.  긍정입니다.

 

A.  그냥.. 동호회 수준...?..ㅜㅜ

 

A.  아직 참여는 못해봤습니다..

 

A. 넵 참가해보고싶네요

 

A. 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A.  24

 

A.  서울/ 부산

 

A. 겉보기 싸가지없지만 전혀 아니고 활발

 

A.  배우 전소민

 

A.  바로 커피한잔 하자고 하고 안되더라고 번호~ (물론 잘은 못하지만...ㅎ)

 

A.  아무거나 할 수 있다면 여행을 가고싶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A.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