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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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10년 동안 힘이 되어 주어서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2004년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다 좋아하고 아무도 안싫어합니다. 에르갓조차도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전경기 시청합니다.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파브레가스에게 진 경기...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체코 좋아했습니다..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네디요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5가 높은거라면 5라고 생각합니다. 5천만명 국민중에 천만명 안에는 들거 같아서요.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다비즈랑 네디요, 일단 외모가 관심을 끌었고 실력도 있었고

우는게 감동적이었고 지금도 구단을 위해 일하는게 헌신적으로 보입니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빅쌤이요...ㅋㅋ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세부적으로 점유율이 늘어난 후 갑자기 한방 아닐까요.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피를로, 한방을 가능케 해주니까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전술의 완성도는 바르셀로나도 충분하고 뮌헨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리그를 접수한 유베지만 챔스 우승을 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만물은 ..흐른다 판타 레이 좋아하는 말입니다.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부정, 흑..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중간이요 5천만 국민중에 2천5백만등 정도는 할 거 같습니다.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예 08년에 1번 , 16년에 1번 총 2번해봤네요.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대전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힘들거 같은데 차후 서울로 이직을 하게 되면 당연히 참석하고 싶습니다.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챔스 단관 너무 즐거웠씁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당사와 함께한지 벌써 10년입니다. 07년도 고3때 독서실에서 공부만 할때 잠시 행복하게 해주었던 곳이 유베당사였습니다.

그렇게 대학에 진학했고 졸업을 하고 군대도 다녀오고 취업도 했네요. 막상 실제로 자주 보지는 않았지만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이 커뮤니티를 이끌어 주신 부분이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힘을 주고 받는

그런 관계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89년생 5월 28살

2. 출생지와 거주지.

A. 서울 동작구 사당동 출생, 자란 곳은 경기도 안양,의왕,과천, 현재 사는 곳 대전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에브라?

4. 자신의 이상형.

A. 여자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나랑 유베직관갈래?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사과나무를 심습니다.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수고하셨습니다. 초등학생때 하던 100문100답이 생각나서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