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예전부터 유벤투스팀을 좋아하였고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오게 되었습니다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음... 피파를 시작했던 2008년 정도 였던거 같네요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델피에로! 알레 때문에 유베를 좋아하게되었죠 ㅎ 

    서있기만 하셔도 간지가 나셔서 ㅎㅎ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너무 피곤한날 아니면 매경기 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많은 장면이 생각하서 ㅎㅎ 가장 최근의 것은 뮌헨전 모라타&콰드라도의 챔스골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유베 말곤 따로 서포팅 하는 팀은 없습니다 ㅎ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3.5? 개인적으로 경기를 봐야지 선수와 리그에 대해 안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리에a만 쭉 봤고 그외에는 기사와 하이라이트로만 접하기 때문에 3.5점!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네드베드 트레제게 델피에로 부폰 등등 칼치오폴리 당시 남아주었던 많은 유베선수들이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애정을 보여준게 너무 좋았습니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알레그리의 4312!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전술입니다.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제 2의 알레가 나와 주는것이 제 스타일의 완성인듯 합니다.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지금 구단에서 가장필요하다고 생각되는선수는 부스케츠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바르샤 정확한 기술과 스타선수들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승부욕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긍정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10점 만점에 4점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아뇨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네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네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축구를 좋아하지만 잘은 못하는데 불러주시면 갈 의향이 있습니다 ㅎ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93년생 24살

2. 출생지와 거주지.

A. 서울출생 인천에서 자취중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승부욕이 강함

4. 자신의 이상형.

A.  한효주ㅎ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막상 본다면 얼어버릴꺼같아요 ㅎ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가족들과 술한잔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