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간략하고 명확하게 적어주세요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유베티노로써 많은 정보와 저와 같은 팬들과 감정 공유를 위해서 입니다.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2006월드컵 우승팀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
    칼치오폴리라는 소식을 접했는데 델피에로의 신사는 어려울 때 숙녀를 떠나지 않는다는
    명언을 듣고 뿅 갔습니다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좋아하는 선수는 마르키시오 입니다. 이유는 팀을 위해 항상 희생하기 때문입니다.
   싫어하는 선수는 이번에 나갔습니다.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22시 경기는 거의 보고 4시 같은 새벽경기는 우승경쟁팀 상대정도 일때만 챙겨 봅니다.
    챔스는 거의다 챙겨봅니다.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최근 경기중에는 1415챔스 4강전 홈 어웨이 입니다 2경기에 걸쳐 유벤투스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준거 같습니다.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서포팅까지는 아니고 k리그부터 epl까지 강팀의 경기는 시간이 되면 보는정도 입니다.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3 일반적인 축구팬을 2.5라고 했을 때 그것보다는 조금 더 많이 아는거 같습니다.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카카 엄청난 플레이로 제가 해외축구를 챙겨보게 해준 선수 입니다. 그리고 방점은 알레옹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지금과 같은 강한 수비와 압박 그리고 빠른 역습 감독 스타일은 알레그리나 시메오네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알레그리에서 조금만 더 사이드를 넓고 빠르게 공격할 수 있게 한다.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전성기 스네이더?? 지금으로 가정하면 하메스 크로스 큐티뉴... 딱 끌리는 선수는 없네요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바르셀로나. 지금의 바르샤는 점유에만 치중하지 않고 속공 지공 모두 잘 활용하는듯 합니다.
    미드진의 기동력이 아쉬운거만 빼면 이상적인거 같습니다.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긍정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밑에 질문지를 못보고 위에걸 적었네요. 긍정입니다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대학교 체육대회 때 응원 할 실력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아니요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지방이라 참석을 못하지만 서울이라면 꼭 참석해 보고 싶네요.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아... 이것 또한 지방이라서 조금은 어렵네요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물론 하나로 뭉치면 좋지만 여러 의견을 놓고 싸우는게 아닌 토의를 하는 당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27

2. 출생지와 거주지.
A. 출생지-광양 거주지-청주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약간 내성적이며 최대한 둥글한척 하려 합니다.

4. 자신의 이상형.
A. 이상형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만난 분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다르네요.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아... 바로 말은 못걸고 같고.... 아.... 어렵네요 저는 용기가 많이 부족합니다.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평소와 같이 지금 하는 일들을 더 잘하고 싶네요.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수고 하셨습니다. 질문지에 답하다 보니 여러 생각을 하게 되서 좋고 생각보다 많아서 질문지 만든 분 쓸데없느... ㅋㅋㅋ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