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스위스전 못봅니다ㅠ

아 너무 좋았는데;;;

오늘 한국에서 어머니 오셔서 맛있는것도 먹고~
무엇보다도 기쁜것은 어머니랑 월드컵 같이볼 수 있다는게 너무 기뻤는데;;

수학 provincial이라고...
주에서 치는 시험이 있는데 그거 있는데 금요일날 1시에 시작...
여기시간으로 스위스전이 금요일날 12시에 시작하는데 진짜 개안습이네요ㅠ

오늘 그것때문에 어머니 만나서 너무 좋았지만 진짜 아쉬웠다는ㅠ


안타깝게도 일주일 동안 뉴스번역 못할 것 같네요~

다음주 화요일까지 어머니 계서서 어머니랑 같이 지내고 나나이모라는 곳으로 여행도 떠날 것 같고~  있는동안 열심히 좋은 추억 만들어야죠ㅋㅋ


근데 진짜 어떻하냐ㅠ  스위스전을 못본다니;;;
어떻게 시험을 연기할 수도 없고ㅠ

시험보면서 경기 꼭 이기는 거 비는것밖에는 방법이...
그래도 전반은 볼 수 있으니 그걸로 위안을ㅠ



ps: 월드컵 득점왕은 클로제가 되는건가??ㅋㅋㅋㅋ
역시 클로제~

그리고 대한민국, 아쭈리 화이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