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7일 07시 43분
저는 오랜만에 친구놈들이랑 재밋게 놀긴 했습니다...

정팅에 참가 하지 못해 아쉽네요-_-;;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을 올만에 모였다고...조낸 퍼마시다가...

2차가서 장렬히 뻗어버렸다는...-_-;;;

속이 안 좋아서 x할라해도 안나오고 -_-(진짜 미침 -_-;;;)

컨디션 먹고 좀 정신 차리고 친구 차타고 오는데...

지갑이 없어 졌다는 .........................

쩝...개털 됬음;;;;

애인님하가 없으니깐... 커플님들이 조낸 부럽기도 햇지만..

개털되고 나니 그냥 일단 집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만...ㅋㅋ

한 2시간 눈 부치고 머리가 하도 아파서 깼네요...

흠;;;;

집에 아무도 없고....배 고프고...돈 없고....

조낸 우울하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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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이♡강희 Lv.16 / 2,595p
댓글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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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 ㈜무플방지위원회에서나왔습니다
ㅎㅎㅎㅎ. 비안코네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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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전 그 정도로 마셔본 적이 아예 없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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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알레
2005-11-27
정모관련 지금 조금 우울해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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