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8일 23시 29분

 8시간의 장고끝에 얻어낸 결실. 아파 뒤지는줄ㅠ 레알 고문당하는 느낌이였음..ㅎㄷㄷ

추천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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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Alessandro Baggio Lv.43 / 62,277p
댓글 9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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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문신인가요?

실축할때 그냥 웃통 벗고 하시면 되실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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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ㄷㄷ 형님 타투 아니고 걍 지져서 만든 흉턴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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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시술 끝나자마자 찍은거라서 지진것마냥 벌겋고 색깔이 진함.

 

일주일쯤 지나야 레알 간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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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와.....타투인가요??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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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형 이거 문신임?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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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이거 하려고 일요일에 못나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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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이게 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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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FC유베멤버에게 여친이라니.............

부익부 빈익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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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30대와 20대의 차이인가요

 근데 난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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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전일어나니깐 말짱해지던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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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일욜날 뛰고 후유증이 아직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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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일요일에는 여친느님이랑 데이트하느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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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상꼬형님은 엔조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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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만인의 여(ㄴ)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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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사랑은 움직이는거야 ㅋ

 

상꼬가 너무 팅겼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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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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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예 제가 실수했네요

수정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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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나이도 한참 어리신거 같은데 친한사이도 아니라 당연히 장난으로 받아드리는것도 아니고 넷상이라 오해하기 쉬운데 말 가려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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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아니에요 근데

이왕 보여주실거면 엉덩이골도 보여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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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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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타회원 비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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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으악 쩐다.... 내 등판은 그래도 남겨도야겠음 ㅠㅠ 천수관음 언니를 위해...

 

근데 이거 진짜 아이디어 쩐다.....솔직히 감동스러움;; 근래에 본 주변사람들

타투중에서 제일 괜찮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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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머 어짜피 타투라는게 자기만족인거고 아무 의미없이 혹은 의미도 모를

트라이벌 찌끄려놓는 것보단 훨씬 나은듯 ㅋㅋㅋ

 

그래도 나처럼 손목에 결혼도 안한 여자친구 얼굴 새기고 이러는거는

좀 말리고 싶은게 사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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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축덕..그중에서도 이탈리아/유베팬은 쩐다 하는데..ㅋㅋ

 

다른사람이보면.

 

뭐랄까요

 

레플같은거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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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컨셉이랑 글씨체랑 직접 고안해서 했음ㅋ

 

7/17에 골세레머니는 웃통벗기 세레머니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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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그럼 저거 안지워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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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지우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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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으헣 돋네요 근데 멋있음...

오오오오.....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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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엄청난 열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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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이거 성지 가야될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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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성지 순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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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이..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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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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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그럼설마 헤나겠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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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근데 이거 영구 문신인가여....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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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이정도면 성지 보내주시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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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전 팔에 타투 하고싶었는데

 

무서워서 포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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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갑빠가 읍서서 ㅋㅋㅋㅋ 라기보단 가슴쪽엔 딴거 할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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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시간 반정도 주사맞는 기분이라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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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그냥 한시간 반정도 주사맞는 기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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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베컴은 머 자기 자식들 태어날 때마다 문신 하나씩 한다고 하던데.

 

 

바죠님도 진짜 유니폼처럼 별 하나씩 늘어날 때 마다 하면 멋있을 듯.

 

 

근데. 10년 후 유베 분명 은별 하나 나올 텐데. 타투로 하면 금별 은별은 어덯게 구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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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위에 제글 보셨죠? 8시간동안 고문당하는 느낌이였음ㅡㅡㅋ

 

그래도 고진감래라고 샤워하거나 옷갈아 입을때마다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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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근데 타투나 문신같은거 고통이 얼마정도인가요 ㅜㅜ

 

팔에 이니셜이나 의미있는 문자같은거 써넣고 싶은데

 

무서워서 아직까지 도전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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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레플마냥 왼쪽가슴에 새기라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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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올해안에 오른쪽 팔뚝에 유베 앰블럼 박을 생각중인디.

 

지난 여름에 했어야하는데 일을 짤리는바람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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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나도 무서움...

 

일단 고통 + 지울 수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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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만약에 나중에 헤나라고 밝혀졌다 이러면 바로 강등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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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성지 감사합니다^^

 

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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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우왕 성지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님 추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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