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 : "내일은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

내일 저녁 (이탈리아 시간 오후 8시 45분) 제노바에서 마르코 지암파올로의 삼프도리아를 상대로 유벤투스는 2022-2023 시즌 첫 원정 경기를 치른다. 비안코네리는 사수올로와의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으며 2연승을 이어가려고 할 것이며 알레그리 감독은 경기 전날 저녁 기자회견에서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에 대해 언급했다.

"우리는 패배에도 불구하고 아탈란타와 좋은 경기를 한 팀을 상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열정적인 팬들이 있는 제노바에서 경기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동시에 그것은 우리에게 추가적인 자극제가 될 것이다. 큰 도전이 될 것이며 우리가 실제로 경기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잘 짜여진 팀을 상대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그룹의 컨디션

"승리할 때 기분이 항상 매우 좋기 때문에 그룹은 잘하고 있다. 우리는 몇몇 선수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선수들과 매우 잘 협력하고 있다. 우리는 경기장에 대해 생각하고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훈련해야 한다. 매우 치열한 3개월은 이번 세리에 A에서 매우 중요할 것이다. 그러면 1월부터 또 다른 시즌이 시작될 것이므로 이 첫 번째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제노바 여행을 위한 선수단

"나는 켄의 활약에 매우 만족한다. 지금부터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까지 리그에서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올해는 선수단 모두가 필요하다. 모두를 위한 자리가 있을 것이다. 내일 켄과 라비오 모두 경기에 나설 것이다. 코스티치 또한 선발로 시작할 기회를 가질 것이다. 필립은 도착한 이후로 아주 잘 정착했고 크로스를 잘하고 성격이 좋은 강한 선수다. 수비진에서는 가티와 루가니 중 한 선수가 나오게 될 것이다. 보누치는 가능하지만 내일 경기를 위해 그를 쉬게 놔둘 생각이었다."

스쿠데토를 향한 경주

"밀란은 현 이탈리아 챔피언이기 때문에 우승 후보지만 인테르도 많이 강화됐다. 정상에서의 매우 흥미진진한 싸움이 될 것이지만, 우리는 지난 시즌보다 더 잘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로 우리 자신에 대해 생각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개선하기를 원하며 이를 위해서는 이러한 수준에서 기본이 되는 기술 외에도 마음, 열정 및 희생이 필요하다."

페데리코 키에사

"월드컵 휴식기 전에 다시 경기장에서 키에사를 볼 수 있다면 기쁘겠다. 현재로서는 그에게 의지할 수 없는 것이 정상이니 현실적이어야 하고 그가 차분하게 부상에서 회복하게 해야 한다."

유소년 선수들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어린 선수들은 매우 훌륭하고 강하다. 여기부터 이적 시장이 끝날 때까지 우리는 클럽과 합의하여 누가 스쿼드에 남고 누가 경험을 쌓기 위해 떠날지 평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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