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20-21 써드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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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0일 21시 49분

 

막 새 해가 시작되었고 이미 토너먼트 경기 두 번이 비안코네리의 시야에 들어옵니다. 그 중 더 나중에 열리는 경기에는 2019년 첫 트로피를 가져다줄 잠재력이 있습니다. 올해 첫 공식전을 대비하면서,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가 자신의 복귀와 이번 달 경기에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말했습니다.

 

"코파 이탈리아와 수페르 코파라는 두 번의 결정적인 경기를 앞둔 우린 느낌이 좋아. 볼로냐전은 쉽지 않을거야. 휴식 후 첫 번째 경기고 다시 시작하기는 절대 쉽지 않은 법이야. 우린 매우 집중해야해."

 

토요일 코파 이탈리아 이후에, 유벤투스는 사우디 아라비아로 가서 AC 밀란과 수페르코파를 놓고 다툴 예정입니다.

 

"전혀 다른 경험이 될거야. 하지만 모든 경기가 두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다는 우리의 목표에 부합해. 우린 제다의 날씨가 산뜻한 충격이 될거라고 예상하지만 대비는 되어있어. 중요한 것은 경기를 올바른 방식으로 접근하는거야."

 

지금까지 본인의 시즌

 

"난 두 번의 작은 부상을 당했어. 하지만 그것도 이 일의 일부야. 축구선수는 이런 경우에 대비되어있어야해. 이제 나는 트레이닝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팀을 도와야해. 우린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감독은 내가 어느 면에서 발전해야하는지를 설명해주고 있어. 난 축구선수라면 항상 자신을 프레임에 두고 자신에 대해 도전해야된다고 생각해. 특히 심리적인 면에서 그래. 이것은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서 집중한다는 뜻이야. 유벤투스는 내게 자신감, 힘과 기회를 줘왔어. 이 클럽은 내가 겸손하게 재능을 개발하도록 응원하고 있어."

 

비안코네리의 정신력

 

"유벤투스의 정신력은 매일 경험하는 것이야. 경기에 나선다면 항상 가진 모든 것을 다해야된다는 걸 알지. 점점 유벤투스에 있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깨닫게 돼. 여느 클럽과는 다르며 난 이게 정말 좋아."

 

정신력에 있어서, 지난 여름에 합류한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이 점에서 완벽히 어울렸습니다.

 

"호날두를 훈련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배우는 게 많아. 난 그의 놀라운 정신력에 감명받고 있어. 그가 드레싱룸에서 인간적으로 어떤지와 훈련에서 동료들을 믿고 그들에게 동기를 심어주는 방법은 놀라운 수준이야. 그는 우월한 프로페셔널이며 그가 우리와 함께해서 좋아."

 

챔피언스 리그

 

"우리는 아틀레티코와의 다가오는 두 경기에 집중해야해. 그 때가 되면 긴장이 올라오겠지만 그 앞의 경기가 우리가 적절히 준비되도록 도와줄거야."

 

"만약 유베가 우리의 모든 목표를 달성하고 내가 거기에 기여한다면 올해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

 

https://www.juventus.com/en/news/news/2019/federico-looks-ahead.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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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21 써드아케 Lv.52 / 87,162p

Win the 57th match.
제 글은 당사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추천 자제좀ㅠ 알림이 너무 많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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