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15-16 리히슈타이너양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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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9일 12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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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한 해

 

"참 힘들고 긴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정적이었던 한 해이기도 했지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우린 이번 시즌을 무관으로 끝낼 수도 있었지만, 다시 집중력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린 지난 2주 동안 정말 방심하지 않고 주의했습니다. 스쿠데토 레이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랐으니까요. 이제는 그럭저럭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산 시로 86분 때의 그 기분으로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군요."

 

 

"우리의 가장 큰 장점은 지고 있는 순간에도 상대에게 강펀치를 날릴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게 바로 유벤투스와 다른 팀과의 차이를 만든 부분이죠. 특히 지난 7년 동안 그래왔고 올 시즌에도 우리는 절대 고개를 떨구는 법이 없었습니다."

 

 

위대한 상대

 

"2003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이래로 저는, 밀란을 상대로 뛸 때는 우리가 우승 후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와 동료들은 밀란을 총 네 번의 결승전에서 만났습니다. 그 중 두 번은 밀란이 페널티로 이겼고 한 번은 우리가 연장전에 페널티로 이겼습니다. 밀란과의 경기는 언제나 힘들었다는걸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양 팀간의 경기는 팽팽한 균형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죠. 내일도 같은 양상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파 결승에서는 피로 문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린 밀란과 같은 상황이고 패배의 이유를 둘러대지 않을겁니다."

 

 

앞으로의 전망

 

"제가 코파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뛰어본게 한 20년 전입니다. 그래서 또 다시 결승에서 뛸 기회가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20년 전과 지금은 다릅니다. 그 당시엔 세컨드 골키퍼가 뛸 수 있는 기회라는게 거의 없었죠. 지난 6, 7년간 축구는 굉장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백업 키퍼'라는 존재는 없습니다. 근래의 빅 클럽에서 세컨드 골키퍼는 적어도 12~20 경기 정도를 치룹니다. 세컨드 골키퍼는 이제 그 자체로도 훌륭한 골키퍼입니다. 훌륭한 팀이 되려면 세컨드 골키퍼와 퍼스트 골키퍼가 함께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

 

 

http://www.juventus.com/en/news/news/2018/buffon-ready-to-go-the-distanc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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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5-16 리히슈타이너양웬리 Lv.30 / 11,6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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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이번엔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으니 부폰님이 뛰나 보군요. 슈체스니는 좀 아쉬울 듯...

안돼... 챔스 먹고 은퇴해야하는데...커리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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