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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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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합니다. 저에게도 팀에게도 멋진 하루였죠." 유창한 이탈리아어로 회베데스가 말했다.
"더글라스 코스타가 밥상을 잘 차려줘서 숟가락만 뜨면 됐습니다."
"우린 세 골을 넣었습니다. 두 골이 독일인에게서 나왔군요. 케디라도 득점을 했죠. 승점 격차도 꽤나 벌어졌습니다. 아주 완벽한 하루였어요. 그렇지만 크로토네와의 경기에서도 승리해야 합니다. 정말 중요한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http://www.juventus.com/en/news/news/2018/howedes-a-great-day-for-me-and-the-team.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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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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