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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00시 32분

유벤투스 CEO 쥐세페 마로타와 CFO 알도 마찌아가 참석한 가운데 토리노 콘티나싸에 위치한 유벤투스 빌리지의 학교가 드디어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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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본사가 위치한 J 빌리지에 자리잡은 월드 인터네셔널 스쿨 오브 투린(WINS)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이 복합 단지는 8500 평방 피트가 넘는 규모의 교실, 도서관, 실험실, 체육 시설, 기숙사를 갖추고 있는 피에몬테 주 최초의 기숙사형 캠퍼스입니다. 학생들은 국제 대학교 모델 형식을 갖춘 캠퍼스에서 생활할 수 있습니다. 유벤투스 유소년팀의 소년소녀들을 위한 J 컬리지 역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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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들이 미래의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는 장소입니다."

 

"WINS는 뛰어남에 대한 기준을 품고 있는 국제학교 브랜드입니다. 유벤투스가 늘 추구하는 철학과 일맥상통합니다."

개장식에서 마로타는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일개 축구 클럽도 스포츠 업계의 페노메논, 비즈니스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사회적인 페노메논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의 유스 시설에는 400명이 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건 다시 말해, 저희를 믿고 이 아이들을 맡겨주신 가족분들이 계신다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는 아주 막중한 사회적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WINS는 비노보의 J 컬리지 설립부터 이어져온 유벤투스와의 교육 협업을 앞으로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작년에는 J 컬리지의 전체 교육과정을 수료한 첫 졸업생이 배출되었습니다. 

 

마로타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습니다. 

"J 컬리지는 학교 교육에서 낙제하는 것을 방지하고 스포츠와 교육 활동을 조화시키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WINS를 통해서 우리의 목표, 그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저 축구선수를 육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축구도 잘 하는 지적인 어른으로 키워내는 것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미래의 어른으로 자라날 이 학교가 문을 연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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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다문화, 디지털

 

WINS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자격을 만족하는 학교입니다. 자연스럽게 비판적 사고를 도출할 수 있고 적성과 흥미에 따라 학생 스스로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채택할 것입니다.

 

학생들은 자격을 갖춘 모국어 교사와 함께 다문화적인 교육 환경에서 학위 과정을 밟을 수 있습니다.  "하면서 배운다"의 철학에 입각한 멘토-코치 방식의 학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교육 접근 방식의 예로 디지털 학습 경험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애플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로,  아이패드를 통해 수업에 아이패드를 이용한 활동을 추가하고 상호 작용의 증대를 통한 가정학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전 세계의 다른 학교들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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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uventus.com/en/news/news/2017/international-school-of-excellence-wins-is-inaugurated-toda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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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5-16 에르나네스양웬리 Lv.23 / 6,362p
댓글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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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여력만되면 보내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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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와 쩐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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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유스정책의 토대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 10년만 기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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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어디까지 선도해 나갈거냐, 유벤투스...

토리노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 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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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10년 15년 후 유벤투스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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