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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유벤투스에 완전 이적이 결정된 미드필더 마리오 레미나는 <Sky Sport Italia>에서 "유벤투스에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마리오 레미나
"저는 올 시즌 2, 3번 피지컬에 문제가 있었지만 클럽이 관리해준 덕분에 잘 극복할 수 있었다. 나의 퍼포먼스에 만족하고,감독은 나를 신뢰하고 있고, 여러 역할을 배우고 있다. 물론 여기에서 행복하고, 만족하고 있다. 동료는 특히 폴 포그바와 파트리스 에브라가 프랑스어로 말을 걸어주니까 쉽게 가까워졌다. 다른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다"
"(누구에게 가장 감명받았냐고?) 한 사람만 고른다면 지지 부폰이다. 그는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뛸 수 있도록 북돋아 준다. 멋진 캡틴이다. 나의 꿈은 유벤투스에서 챔피언스 리그를 제패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내가 이 클럽의 주역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유벤투스저널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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