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1월4일 비고에서 태어난 "이아고 팔케 실바"를 얘기할때는 꼭 빠지지 않는 2명의 선수가 있다. 첫 번째는 플레이스탈이 유사한 레오 메시이며 두 번째는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유망주 세 번째란에 소개한 보잔 선수이다. 보잔이 그토록 화려한 골행진을 펼칠수있었던 것은 바로 수채의 발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2002년 12월 카날플러스에서 주최한 풋볼 7대회에서 일약 주목을 끈 선수가 바로 이아고 팔케 실바이다. 일찍이 이니에스타 또한 풋볼 7대회에서 대회 MVP를 받으면서 주목을 끌었던 것처럼 그와 유사한 인생길을 걸었다.
알바세테 출신의 이니에스타는 이미 자신의 고향인 알바세테에서 어린시절부터 유명한 소년이었던것처럼 비고출신의 수채 또한 마찬가지였다.
8살 때 이미 세계적인 스포츠 메이커인 UMBRO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할 정도였으니 그가 당시 얼마나 유명한 선수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스페인 전역에서 이아고를 잡기 위해서 빅클럽들이 경쟁을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고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가졌다. 비고에서 교사생활을 하고있던 브에나벤트라(이아고 아버지)와 카메이라(이아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아고를 멀리 타향으로 떠나보낼 생각이 없었던 부모님은 수많은 오퍼를 끊을 정도로 완강하게 거부를 하였다.
그러나 2001년 이아고는 부모님에게 폭탄선언을 한다. "난 바르셀로나에 입단을 하고싶다" 바르셀로나에 입단을 허락하지 않으면 풋볼을 그만두겠다라는 단호한 의지를 표시하자 그의 부모님은 처음은 거절을 하였지만 이아고의 굳건한 의지를 껶을수가 없게 되었고 그는 바르셀로나에 입단을 하게 된다.
우열곡절 끝에 입단하게 된 이아고는 바르셀로나에선 극진하게 대접을 한다. 브에나벤트라(이아고 아버지)를 바르셀로나에서 교사생활을 할수있게 해주고 비고에서 받던 연봉을 보전해주는 조건과 수채 가족이 생활할 수 있는 집을 마련해주기로 했으며 무엇보다 그의 어머니 카메이라는 비고에서 계속해서 교사생활을 해야만 되기 때문에 월 1회 비고 -바르셀로나-비고의 왕복항공권을 제공해주고 11살의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연봉을 지급하는 극진한 대접을 해준다. 2001-02시즌 아레빈에서, 2002-03시즌 인판티르 B에서, 2003-04시즌 인판티르 A에서, 올시즌 카젯테 B팀에서 뛰고있다.
그는 곧잘 레오 메시와 비교가 된다. 왼발을 잘사용하는 면도 있으며 드리블능력이 뛰어난 점등 유사한 면이 있지만 메시가 조금 더 골에 치중하는 플레이스탈을 펼친다면 수채는 조금 더 어시스트에 치중하는 플레이를 펼친다.
그의 왼발에서 뿜어져 나오는 상상력이 풍부한 패스를 본다면 왜 그에게 그토록 바르셀로나는 극진하게 대접을 하고 있는지를 알수있게끔 해준다.
바르셀로나가 야심차게 기대를 하고있는 미래의 별..... 그가 바로 이아고 팔케 실바 이다.
바르셀로나 A-바르셀로나 B-바르셀로나 C-Juvinil A(17·18세)-Juvinil B(17이하)-Cadete A(15·16세)-Cadete B(15세)-Infantil A(13·14세)-Infantil B(13·14세)-Alevin A(12세)-Alevin B(11세)-Benjamin A(10세)-Benjamin B(10세 이하)
Written By 투르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