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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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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에 낯익은 안경 쓴 사내가 나와서
이탈리아어인지 스페인어인지 모를 언어를
방언 터진듯이 구사하더라구요.
그 모습이 하루 종일 안 잊혀져서
누구인지 열심히 생각해봤는데도 불구하고
잘 모르겠어서 그냥 체념하려 했는데,
방금 당사 들어왔다가 부랄머리를 탁! 치며 깨달았습니다.
하하하...
아마 어제 자기 전에 아케님의 단관후기를 봐서 그런가봐요...
오프라인에선 반가웠지만...
꿈에서는 이제 그만...
꿈 말고 다음번 단관(혹은 정모)때 뵈어요 :-)
김기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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