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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 여의도 9시였습니다.
그나마도 샤워하고 짐 챙겨야 하던 상황....
미친듯이 씻고 짐은 가방 안에 다 때려넣고
그러고 나니 9:20 정도 되었네요.
이후에는...
회사에서 30분 셔틀을 타고 여의도역 도착.
9호선 급행 37분 차를 타고 고터 도착.
최단거리로 달려 54분에 탑승완료.
그와중에 지하철은 살짝 연착.
쫄깃 했네요ㅋㅋㅋ
여의도-고터를 9호선 급행으로 10분만에 도착한다는 게 진짜...
개인 헬기 띄우는 거 아닌 이상 이거 보다 빠른이동수단이 있을까요?
매번 이용하지만 서울 횡단함에 시간상 이거 보다 좋은 건 없네요.
그런데 요즘은 버스승객 탑승확인을 기사가 아닌
운수회사 직원이 따로 와서 하나보네요.
20대 초반 아가씨로 보이던데 직원 아니고 알바인가?
단발+살짝 덧니에 볼 터치 귀엽...
뭐 암튼 그렇습니다.
그나마도 샤워하고 짐 챙겨야 하던 상황....
미친듯이 씻고 짐은 가방 안에 다 때려넣고
그러고 나니 9:20 정도 되었네요.
이후에는...
회사에서 30분 셔틀을 타고 여의도역 도착.
9호선 급행 37분 차를 타고 고터 도착.
최단거리로 달려 54분에 탑승완료.
그와중에 지하철은 살짝 연착.
쫄깃 했네요ㅋㅋㅋ
여의도-고터를 9호선 급행으로 10분만에 도착한다는 게 진짜...
개인 헬기 띄우는 거 아닌 이상 이거 보다 빠른이동수단이 있을까요?
매번 이용하지만 서울 횡단함에 시간상 이거 보다 좋은 건 없네요.
그런데 요즘은 버스승객 탑승확인을 기사가 아닌
운수회사 직원이 따로 와서 하나보네요.
20대 초반 아가씨로 보이던데 직원 아니고 알바인가?
단발+살짝 덧니에 볼 터치 귀엽...
뭐 암튼 그렇습니다.
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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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급행은 개쩔죠 ㅋㅋㅋ 고터에서 홍머까지 20~30분만에 간적도 있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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