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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ingL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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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름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요즘 병역 문제로 사회와 멀리 떨어져 지냈었는데
(다음주까지 입사해서 서류제출 못하면 전문연 해지 및 바로 군대행)
판교로 면접보러 갑니다.
사실 아침에 면접 봤었는데
제가 시간이 없다보니
부사장님 면접을 5시에 바로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면접보러 갔다가 1시간 20분 정도 버스타고 집에 왔다가 다시 갈 준비 하고 있네요.
군대 안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기 배울게 많아 보여서 꼭 붙었으면 좋겠는데
왔다갔다하면서 피곤하네요...2차면접 제대로 볼 수 있을지ㅠㅠ
요즘 병역 문제로 사회와 멀리 떨어져 지냈었는데
(다음주까지 입사해서 서류제출 못하면 전문연 해지 및 바로 군대행)
판교로 면접보러 갑니다.
사실 아침에 면접 봤었는데
제가 시간이 없다보니
부사장님 면접을 5시에 바로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면접보러 갔다가 1시간 20분 정도 버스타고 집에 왔다가 다시 갈 준비 하고 있네요.
군대 안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기 배울게 많아 보여서 꼭 붙었으면 좋겠는데
왔다갔다하면서 피곤하네요...2차면접 제대로 볼 수 있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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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Lune
Lv.13 / 1,867p
댓글
11 건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종종 궁금한게 퇴근 시간대도 아닌데
이 많은 승용차들은 무슨 일로 다니는 것인지
그나저나 종종 궁금한게 퇴근 시간대도 아닌데
이 많은 승용차들은 무슨 일로 다니는 것인지
화이팅+_+
신촌에서 분당까지 2번 왔다갔다...에
2번째는 퇴근길 제대로 물려서 집에 오자마자 잤네요...
전문연 군대 안가서 좋지 않냐 하지만
어쨌든 3년간 대학원이든 회사든 묶여서
맘대로 때려치지도 못하니 가끔은
차라리 그냥 군대 가는게 나았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3년이라는 기간이 그렇습니다..
2번째는 퇴근길 제대로 물려서 집에 오자마자 잤네요...
전문연 군대 안가서 좋지 않냐 하지만
어쨌든 3년간 대학원이든 회사든 묶여서
맘대로 때려치지도 못하니 가끔은
차라리 그냥 군대 가는게 나았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3년이라는 기간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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