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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에게 반한 장면
-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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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모니카 벨루치 글을 보고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ㅋ
중학생 때였나 OCN에서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를 하고 있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채널 돌리다가 저 장면을 보고 위노나 라이더에 반했었습죠ㅋㅋ
정확히 저 장면은 아니고 슬로우모션으로 카메라 쪽을 돌아보는 장면인데, 정말 이 세상 미모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물론 관심이 생긴 덕분에 그녀의 도벽 사건까지 알게 되었지만..ㅠㅋㅋ
사족으로 저 영화는 위노나 외에도 키아누 리브스, 게리 올드만, 앤소니 홉킨스 등 지금보면 엄청난 캐스팅...
게다가 젊은 날의 모니카 벨루치도 단역으로 나옵니다.
여러분은 TV나 영화 등에서 한눈에 빠진 장면이 있으신가요?ㅋ
최근에 저는 나미춘 윤태진에 빠져있습니다.. 으아아 넘모좋아요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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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건
전 가위손 봤을 때 위노나 라이더가 참 인상적이었네요ㅋㅋ
조니뎁 뽀송뽀송한거도 그렇고..
조니뎁 뽀송뽀송한거도 그렇고..
하나하나 나열하기도 힘들것 같네요...너무 많아서 제가 좀 금사빠 인것 같기도 하고...핡
그냥 막 생각 나는것만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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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적어도 이정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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