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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8CHI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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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문득 두어달전쯤 제가 급하게 생긴 개인적인 사고로 인해 궁금한걸 여쭙고자 당사에 글을 올렸었던것이 생각나더군요.
오토바이사고 관련 글이었구요..
제가 운전자는 아니고 가족의 일이었습니다..
해당 사고의 과실은 100%인 상황이었지만 과실 여부를 떠나 너무 급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해서 올린 글이었는데..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신 회원분도 계셨었지만 어떤분께서는 아주 날카롭게 기분나쁜 댓글을 달아주셨었죠.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안봐도 뻔하네. 노답이네. 피해주지말라느니..’ 하는 비슷한 말이었던것 같네요.
이 댓글을 더 보기싫어 바로 글을 삭제했었지만 지금도 마음속에 진하게 자리잡고 있네요..
잘했다. 억울하다. 의 뉘앙스가 아니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린 글이었는데 그런 댓글이 달릴 줄은 몰랐습니다.
아무리 사람간에 대면을 하지않고 주고 받는 말들이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는 선에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어떨까하는 마음에 적어보는 속마음이었습니다.
오늘 문득 두어달전쯤 제가 급하게 생긴 개인적인 사고로 인해 궁금한걸 여쭙고자 당사에 글을 올렸었던것이 생각나더군요.
오토바이사고 관련 글이었구요..
제가 운전자는 아니고 가족의 일이었습니다..
해당 사고의 과실은 100%인 상황이었지만 과실 여부를 떠나 너무 급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해서 올린 글이었는데..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신 회원분도 계셨었지만 어떤분께서는 아주 날카롭게 기분나쁜 댓글을 달아주셨었죠.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안봐도 뻔하네. 노답이네. 피해주지말라느니..’ 하는 비슷한 말이었던것 같네요.
이 댓글을 더 보기싫어 바로 글을 삭제했었지만 지금도 마음속에 진하게 자리잡고 있네요..
잘했다. 억울하다. 의 뉘앙스가 아니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린 글이었는데 그런 댓글이 달릴 줄은 몰랐습니다.
아무리 사람간에 대면을 하지않고 주고 받는 말들이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는 선에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어떨까하는 마음에 적어보는 속마음이었습니다.
MA8CHI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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